지금까지 한거 나열하자면
첫외박때 점프, 투폰, 첫휴가때 작업시켜서 당직사관 쌍욕했다가 징계먹고 휴짤 당했고
세제마시고 바로 위세척 하고 폐쇄병동 10일 있다오고 복귀날 히노카미 카구라 보여주고 싶어서 화염방사기 제조하고
흡연장에서 심심해서 소화기 뿌리고 군화끈으로 한번 세게 조았다가 끈 다 뺏기고
그린캠프 갔다오고 정치발언 하고 다니고 군대 왜 좆같은지 칠판에 빼곡히 적어서 강의노트 만들었고
밖에서 탈모하다가 걸리고 입수보행에 취식보행 하다가 걸리고 전우조 항상 안지키고 다닌다고 혼나고
기분 우울해서 상황실에서 일주일에 세번정돈 질질 짜고 있음 엄마아빠보고 싶어서 ㅇㅇ
잠안와서 가끔 복도 왕복으로 걸어다니고 행정반 책상위에서 모포 깔고 잔적도 있고 
사격할때 연사하다가 혼나고 행보관 식물한테 말걸고 가끔씩 혼나면 급우울해져서 울면서 하루 일과 스킵하게됨
같은 소대 까는 블랙리스트 노트 적다가 걸린적도 있고 맞선임만 4~5명인데 한명빼고 다 싸우고 손절침
대충 나한테 뭐라하면 내가 항상 맞써거나 바로 그자리에서 간부한테 가서 찔렀었음 ㅇㅇ
햇빛, 날씨좋은날엔 막사 앞 도로에 누워서 썬탠도 하는데 이거가지고도 뭐라 하더라
게다가 모두가 날 이제 투명인간 취급하고 후임들도 그냥 쌩깜 ㅈㄴ 싸가지없게해서
결국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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