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샤워실 드갔는데 후임새끼 한명이 딸치고있는거임..

서로 벙쪄서 가만히 있는데 이새끼가 무릎꿇고 빌면서 퍼뜨리면 자살한다고 지랄생쇼를 하는거임

말 안하겠다고 해도 못믿겠다고 뻐팅겨서 나도 이자리에서 딸칠테니 그럼 서로 쌤쌤아니냐, 소문 못내지 않겠냐 해서 그렇게 합의봄

난 그자리에서 몇번 흔들고 말았음

근데 이번주에 그새끼가 우리 중대에 소문을 다쳐낸거임 씨발 나 샤워실에서 딸쳤다고

내귀에도 들어와서 바로 멱살잡고 물어봤는데 내가 소문낼까봐 무서워서 먼저 소문 퍼뜨렸단다 씨발..ㅋ

나 어떡하냐 씨발 지금 팩트 말해도 아무도 안믿을게 뻔한데 진짜 자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