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대로 참가.

군기수단 오와열 안맞춘다고 뭐라그러니까 4-5명인가 1303에 전화. 얘네 하는거보면 쥿대로 했음 그냥. 쿵소리에 발을 못맞춰서 특전사가 도와줌 

분열 출발할때부터 반대편 스피커하고 분열하는 인원 쪽 스피커 싱크가 국군의날 행사 연습 시작부터 끝까지 단한번도 맞은적이 없음. 행사 당일 날도 안맞음.

스테이지 위에서 연주하는 군악대 연주랑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맞질 않아서 발박자 맞추느라 우로봐 헬난이도였음.

분열 끝나고 활주로 끝으로 가면 좌우 노래 안맞아서 진짜 개빡집중해야됌. 

중간중간 연습 때 북 소리 갑자기 없애버려서 발 맞추기도 존나 빡쎘음.

공항에서 연습 극초반에는 도착해서 연습할때는 북소리고 나발이고 노래에 맞춰서 가다가 노래 한곡한곡 손수 틀어주셨는지 가다가 노래가 이어져서 나오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발바뀌는 타이밍에 쳐나와서 단체로 개빡쳤음

인원이 6천명이 넘는데 남자 화장실 갯수 택도 없었음. 공항 도착하자마자 화장실 못가면 기본 30분 대기임.

인터넷? 줫도 안터짐.

밥은 맛있었음.

날 더워 뒤지겠는데 아스팔트 위에 앉아서 아무 전달도 없어서 엉덩이 타들어가면서 기다림.



시가행진 전전날 종이하나 툭 던져주고 당일날 병력들은 시가행진 때 어디서 뭘해야되는지도 모름. 국민사열대 위치 여기다라고만 적어놓으면 공항에서 내내 쳐썩다가 종이 한장 달랑받은 우리는 뭘 알겠음.


국민 앞에 서는거라 정말 다들 열심히 연습했는데 상황이 이러니 허탈함만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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