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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쯤 전에
부조리 관련해서 마편이 나왔음

뭐 대충 짬찌들은 못하고 선임들만 할수 있는게 말이 안된다 선임들이 일 안한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때 중대장이 한명한명 싹다 전수조사해서 있는거 없는거 다 털었고 결과적으로 웬만한 부조리가 없어짐

그리고 상병장들은 찔리기 싫어서 일 짬 안때리고 열심히함 여기까지는 괜찮았음 나도 상초긴 했는데 한창 하고있을때라서 그러려니 했고

그러고 나서 7월부터 중간형이니 뭐니 핸드폰이 풀림
당연히 처음엔 모두가 환호했지

그런데 점점 상병장이랑 일이병들이랑 위치가 바뀜
간부들은 상병장들 찾아서 애들 집합시키거나 주관해서 일 시키라고 하잖아?

근데 핸드폰을 주니까 애들이 이기적으로 변한건지 안하려고 함 그냥. 집합도 늦게 나오고 일 하다가도 어느순간 들어가서 핸드폰 만지고 있더라

상병장들은 일이병들한테 일 좀 하자고 찾으러다니고
일이병들은 흐느적거리고 이런게 일상이됨

다같이 안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간부들이 상병장 불러모아서 일 시키고
상병장이 일이병들 모아서 알려주면서 일하는 구조면
결국 다같이 안해도 상병장들만 욕을 쳐먹는다

마편 때문에 노심초사하면서 애들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고 일이병들은 상병장 힘없는거 다 아니까 더 막나가고 작업은 다 짬맞고 너무 힘들다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내년에 중간형이고 뭐고 싹다 없앴으면 좋겠음 그냥 짬찌들한테만 좋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