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달았는데도 좆도 딱히 편해지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는거같고
지금까지 시키는거 다 군소리 안하고 해왔는데 남은 부대일정보면 뭔 1~2주에 한번씩 훈련에 작업에 행군에 힘든일 뒤에 더 힘든일 뒤에 더 힘든일 이런식으로 병신같이 짜여있어서 더 뭐 할 의지도 안나고
와중에 부대가 휴가도 좆도안주는데 근무 잘못걸리면 주말에 10시간넘게 못쉬고 구르는데 보상시스템 같은것도 없고 보상해달라고 마편쓰면 일부로 시스템 더 씹장애인같이 바꿔서 보복하니까 무서워서 어디 말하지도 못하겠고
여자친구는 당연히 없고 그나마 있었던 여사친들도 군대온지 오래되니까 서서히 멀어지고 취준한다고 바쁘고 나간다해도 첫휴가만큼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친구들도 못본지 오래됐고 점점 자기갈길 찾아가고있고
아는 선배나 군대 안가는 애들은 여행다니든 취준을하든 최소한 알바로 목돈이라도 모아놨든 생산적인거 하고있는데
나만 진짜 개장애인같은 부대 안에서 썩으면서 쇠질이나 하면서 허송세월보내고있는게 그냥 너무 서럽고 무력하다
가기전터트리고 가고나서 민원으로ㄱㄱ
쇠질하는게 젤좋은건데 난전역하고 홈트하니 매우 즐거움 - dc App
7사단 5여단인데 이거ㄹㅇ
시발련아 폰검사 함 할까? 몇대대냐? ㅋㅋ
간부들 부조리나 가라치는걸 민원이나 국민청원 청와대쪽에 찔러야 함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