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개 한번 해보자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몸무게 113키로 이상 찍었었음
Bmi지수로는 대략 37.X (4급 기준 bmi 35이상)


대학은 지잡대 가고 살은 찔대로 쪄서 자존감 바닥찍은 씹 하위 인생임

근데 갑자기 정신 차려서 하고싶은 목표 생기고 빠르게 실행하고 싶었음. 근데 20대 남자로써 군 문제가 발목을 잡더라



일단 신검때 현역을 받고 입대해서 최대한 빨리 전역하자는 목표였는데 대충 5~6키로 뺐나 그런데도 bmi 35가 넘어서 재검을 받고 확정나면 4급이었음.

근데 신검장에 차상위 신체등급을 받게 해주는 신청서가 있는데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바로 적어버리고 3급 받아왔다. 진짜 미친놈처럼 보더라고



그러고 올해 5월 말에 입대하게됨. 근데 공익 갈 몸상태 새기가 훈련 제대로 받을 수 있겠냐?

첫 체력측정때 3키로 달리기 23분 팔굽 20몇개 윗몸 66개인가 함(가라침)



그러고 진짜 열심히 노력했다.

행군하면서 초코바 하나 안먹고 물만 10병씩 마시면서 완주하고 살뺀다고 훈련소에서 밥 무조건 3분의 1씩만 먹고 부식도 다 동기들 줘버림

자대 배치 받고 매일 혼자 5키로씩 뛰고 팔굽 윗몸 200개씩 함



그리고 약 반년 지난 지금 특급전사 땄음

몸무게는 지금 86키로 87키로 왔다갔다 함 대충 26~27키로 감량했고 일병때 딴 특급전사라 지금 2개월 조기진급하고 5월 말 입대라 남은 군생활 365일 깨지자 마자 상병 달아버림.


지금은 체단실 가서 맨날 웨이트 조지면서 천천히 감량중임

군생활 할만 하더라 특히 체력적으로 얻어가는게 크더라. 내가 노력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대로 공익 갔으면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싶네




내가 좀 일찍 온 편이라 내년되면 04년생 칭구들 많이 입대할텐데 다들 빼지말고 와라 나랑 운동하자. 다들 즐거운 군생활 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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