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들의 자존감이란건 사실상 본인 스스로 잘나서 자존감 얻은게 아니라 군인집단이나 사관학교, 부사관학교 이런데서 심어주기만 했을 뿐 자기들이 결코 사회적으로 조금이라도 잘나서 가졌다고 보기 어려움
1. 돈이나 세상 직업보다 중요한 사명감 애국심이 있어서 군생활 한다?
- 조금만 구인사이트 뒤져보고 면접가보고 회사평점이나 조직문화도 좀만 관심가져보면 인터넷으로 볼수 있는 시대에 별로 노력안하고 들어갈수 있는 직장인 군대를 간=즉 할거없어서 들어간 인간들이 태반이라는것이 팩트임
애국심이란걸 가지기엔 말도 안되는 처우면서 애국심을 가질 인간은 딱히 없거나 있더라도 사이비 광신도처럼 세뇌당한것에 더 가까운 것임
2. 군인들 중에도 잘난놈 자기계발 하는인간들 많으니 무시하지 말라?
- 극히 소수의 사례를 두고 집단의 지성수준과 학업성취도를 올려치기 하는것임
이건 디시나 페미애들중에 전문직인 회원이 인증했다고 자기들도 같은급이라고 으스대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음
그냥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이 맞는데, "열심히 사회생활 잘하는 우리와 나"에 취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음
3. 존대와 호칭
-직업군인으로 시작하거나 아님 사회경력도 없는데도 ~님이나 ~관 호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받고 지시를 하는 직업임.
같은 공무원이라고 해도 동사무소 직원이나 도시시설관리 주무관 등과는 달리 군인들이 구분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임. 본인들이 업무에서 맞이하는 병사들이나 군부모들이 아무리 제정신아닌 인간이여도 대놓고 소줏병으로 머리때리고 쌍욕퍼붓는 수준이 아님. 물론 언어폭력이나 민원테러도 정신적으로 큰 폭력이라 할순 있지만,
위 예시의 직업군들이 물리적 폭력을 당한다고 해서 언어폭력에서 자유롭지도 않음
이런 연유로 간부님, 일병님 병장님 등의 무슨무슨 님 호칭과 존댓말 등의 대우는 군바리들 스스로 하여금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나 상위에 존재한다고 느끼게 함
4. 어울리는 인간들의 동질성
- 이와 같은 직장에서 직무경험을 교류하는 동료들조차 훈련소-군대가 직무의 전부일만큼 식견이 좁고 사회는 무조건 힘들다고 얼렁뚱땅 뭉그려서 말하는 경향이 강함. 사기업의 경우 출신성분도 다양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와서 서로 내가 일하던 전직장은 어떤지, 전에 하던 업계는 어땠는지, 복지나 조직문화는 어땠는지 공유하면서 서로를 다독이면서 자기객관화를 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지만,
군대는 이직이라고 할게 딱히 없고 (잘 쳐줘봐야 보직 부대 변경) 기껏해봐야 훈련소-부대가 직무경험 전부임.
그래서 사실 군대가 사회 최저급이란걸 알게 되는 순간, 혹은 자기보다 못나보이던 병사들이나 공익이 더 나은 대우 받는걸 보면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질투심만 생기게 될 수밖엔 없음
4. 볼모로 잡힌 고객
-이처럼 낮아진 자존감으로 징징거리면서 일반 노조와는 달리 고객을 볼모로 잡으려고 함. 우리가 일반 공무원들이 갑질하는걸 민원 꽂아버리면 "니네 동네 망하게 만들겠다"고 배짱도 못부림. 민원인들도 그래서 그들을 못살게 굴수도 있음.
그러나 군인들을 지적하면 "우리나라 망하는꼴 보고 싶냐" 혹은 "니아들 인생 망치겠다"는 볼모잡기식 똥배짱들이 가능함. 이와 같은 볼모관계로 인해 사회가 양아치짓에 질질 끌려다니게 되어 있으며 교도소에서 범죄 배우고 나오는 것처럼 그딴 걸 배우고 온 사람들이 사회에서도 비슷한 짓을 해서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음.
5. 폐쇄사회의 맹점
-헌병이나 사단장이나 군사법원이나 전부 군인출신임. 내부 곪아가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할 객관적인 외부인들이 내부엔 없다시피함.
회사도 망해간다면 전문 컨설팅을 받거나 전문경영인을 도입해서 주주행동을 통해 회사를 살려내기라도 한다.
그러나 군인들 무리는 자신들 고통 해소하는걸 외부인 시선보다는 내부의 불협화음을 군인출신관리자들이 반영하며 바꾸고 있음. 그러니 상하 의견 모두 잘 반영하여 건강한 개선이 되기보단 상위계급인간들 편의위주로 바뀌게 되는 것임.
최근 들어서 군인 대우가 최악이라 전역률은 역대급, 지원률은 역대최저급, 아니면 부모들 갑질에 전역한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이런 문제는 충분히 예전부터 해결할 기회는 있었다고 봄. 업무분장에서 선배들이 후임들에게 떠넘기는 관행이나 서로 막대하고 착취하는 조직문화나 일한것에 대한 합당한 보상 등 해결할 골든타임은 수십년은 있었다고 보는데, 병 간부 너나할것 없는 군인들간의 소통부재 및 나몰라라 식의 처세가 이와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된게 아닌가 함.
왜 군인들 행동이 반감을 사고 못배운 바보 취급을 하는지 군인들만 모르는건 자기네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처세술이나 자기객관화 잘해왔는지나 따질 일이지
북한 간첩이나 페미나 부적응자들을 탓할게 아님.
마지막으로 이글 쓰는 본인은 당신들이 부리는 병사나 후임병이 아님. 까라면 까야하는 병사나 후임이 아님.
ㄹㅇ
그니깐
내말이
어휴
념글 추
병신추
간부가 더하긴 하지만 저건 병사들도 어느정도 공유하고있음
병사 간부 안따지고 씹팩트긴함 ㅋㅋ - dc app
간부들이나 예비역들중 저 위에나온거 포함되는 인간들이 많다보니 병사들도 영향을 많이 받는듯
와 좆이플 라이브 방금 레전드 대사 나왔긔 https://m.dcinside.com/board/m_entertainer_new1/10166164
군대를 간=즉 할거없어서 들어간 인간들이 태반이라는것이 팩트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