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하다가 소나기 나와서 들러봤다 



여기에 이병때 상병인척하고 글쓰고 그랬었는데 ㅇㅇ 


요즘 취직해서 몸도 힘들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군대에서 애들하고 


아무걱정없이 꼬꼬무 보면서 연등하던거 기억나고 


막 배달 내기하고 하던거 기억나고 좀 군대가 그리워 지려고 했는데 



소나기 열어보니까 

자살하고싶다, 죽고싶다, 우울하다 , 개좆같다, 전역날이 오긴할까 


이지랄 존나 써놨더라 ㅇㅇ 


꼭 소나기 쓰게 시키던 간부새끼덕에 

진짜 좆같았던 기억들 다시한번 새길수 있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