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1통신대대 3중대에 병사로 복무하고있는

병사의 가족중 한명입니다.
하기할 내용 외에도 정말 많지만 간단하게 몇가지만 추려서 작성합니다.
1. 2024년 4월24일 오전 총기수입과정에서 병사에게 "너는 머리가 없냐", "뇌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 등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 하는 것을 다수의 인원이 목격하였음.
2. 운전병에게 2024년 4월 16일 16시경 과속지시를 하였고 그로 인해 사고유발을 하는 것 을 다수의 인원이 목격하였음.
3. 2024년 4월 8일 오후 B병사에게 외진을 신청하는 도중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하며 "너는 병원 탐방하냐? 왜 자꾸 싸돌아 다니냐?" "왜 이렇게 유리몸이냐 그만 좀 다져라." 라고 인격모독 하는 것을 다수의 인원이 목격하였음.
4. 중대장님이 A 병사에게 B 병사에 대해서 "애는 왜 이렇게 비실비실해서 일을 못하냐?" 또는 "애는 왜 이렇게 뚱뚱하냐?" 등 인신공격을 비롯한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는 것을 다수의 인원이 목격함.
5. A 병사가 신체적 결함이 있는 것을 병원에서 발급받은 소견서로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체력단련을 강행하였음. 그리고 '니가 운동을 안 해서 아픈거다.". "그 정도 면 군의관이랑 짜고 치는 거 아니냐?"라고 모독을 하는 것을 다수의 인원이 목격함.
6. 중대장님이 PX에서 병사가 음식을 취식하는 과정에서 이를 목격한 후 "필 그렇게 많이 쳐 먹냐?", "너 몸 안 보이냐?", "그렇게 먹어서 병기본을 어떻게 딸 거냐?"라는 등 인신 공격을 비롯한 인격모독을 하는 것을 다수의 인원이 목격함.
7.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22시 54분경 각 소대 분대장들을 집합시켜 얘기하는 과정 중 에서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병사들을 지칭하며 "이상한 녀석들이 많다.". "너희 분대장을 이 관리를 잘해야 이런 병사들이 안 나온다."라고 각 소대 분대장들이 있는 앞에서 발언 함.
8. 2024년 4월 12일 22시경 중대장님이 병사들을 집합시켜 취침시간을 보장하지 않고, 22 시 50분까지 훈계를 하였다.
9. 중대장님이 A 병사가 훈련하는 도중 부상을 입어 병원을 급하게 가야 하며 그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묵인하고 시간이 상당히 시간이 많이 지체된 상황에서 응 급외진을 갈 때 상급부대에 오전에 부상을 입었는데 오후에 응급외진을 가는 상황에서 오후에 다쳤다고 허위보고를 하고 외진을 갔음. 이후 부상당한 A 병사는 좌측 발목 골절 로 7주간 부대 활동에서 열의 됨.
10. 중대장님이 A 병사가 건강검진을 위해 전날부터 금식을 하고 피를 뽑아서 몸 상태가 안 좋은 상황이라고 보고를 하였는데 "이럴 때일수록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진다."라고 발 언을 하였고 전투체력단련을 강행하였다.
11. 중대장님이 병기본을 따지 않은 ▲ 병사에게 병기본을 따라고 지시하여 A 병사가 지시 한 병기본 충족요건을 모두 달성하였는데 A 병사에게 "그 몸뚱아리로 어떻게 병기본을 다 할 수 있었냐? 소대장이랑 짜고 친거 아니냐?"라고 인격모독적인 발언하는 것을 다 수의 인원이 목격함.
12. 중대장님이 A. B. C 병사에게 "이번에 전입 온 신병들 꼬듬하게 생겼다. 이상한 애들만 3중대로 보내는 것 같다." 등의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했음.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기 내용들은 한달남짓한 기간내에 복무중인 제 가족이 말해준 내용입니다.

특히 최근 채상병 관련해서 문제가 많은데 9번의 경우는 대처방식이

미흡한 수준이 아닌 매우 그릇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장교는 근무한지 약 7개월정도인데, 한달남짓한 시간에 이정도 일이있었다는거는 이 외에도 얼마나 소통방식이나 언행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론화를 위해 작성합니다.
많은 분들의 공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