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온지 10일도 안된 짬찌한테 상꺽도 안된 짬찌쉐리가 짬인지 못하고 

씨발놈아 꼬우면 일찍오던가 좆같냐? ㅇㅈㄹ하고 취침시간 이후에 내아래 집합 시전했다는 거임 ㅋㅋ


동생넘이 멘탈깨져서 자살하고 싶어서 군화끈 풀고다닌다길래 내가 국방부에 민원 넣음


동생넘한테 폭언 들은 사건들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작성하라고 한 다음 나한테 보내라고 한거 민원에 그대로 복붙해 넣음


민원 넣자마자 2시간만에 전화오더니 000님 맞으십니까? 0사단 감찰입니다. 하시더라고


어제 조사들어갈거라고 하시더니 오늘 동생한테 ㅋㅋㅋ하면서 연락이 


지네 부대가 초토화됐다는 거임


그래서 머노 했더니만


내가 민원넣은게 연락이 갔는데 원사행보관이 자기가 이병시절 구타당한게 한이였다고 개빡쳐하면서 대대장실 문 발로 까고 들어갔다는거임


솔직히 발로 까고 들어갔다는건 구라같은데 지네 행보관이 사단주임원사였었다는 썰이 돈다니까 그럼 그럴수도 있겠노... 싶음


대대장도 중령단지 얼마안된 짬찌중령이라 개빡쳐가지고 부대 짬찌들 전원 면담 들어갔는데

내 동생한테 욕했던 놈들이 내 동생 맞선임라인 폭행한거까지 밝혀짐 ㅋㅋ


대대장하고 행보관하고 개빡쳐가지고 준위 원사 아래 간부 전부 연병장에 대가리 박고 얼차려 받았다고 함


가해자 8명이였나 6명은 대대장실 바로 앞에 있는 컨테이너로 격리, 가진 포상휴가 전부 삭제, 전출 확정, 군기 교육대까지 갈거 같다고 함

1주일 뒤에 군단 감찰까지 또 온다고 함


웃긴게 지 동기 애들이 야 내가 중대장한테 마편썼었는데 그거 때문인가봐 ㅋㅋ 이런다는 거임


현역일때 진짜 ㅈ같았던 부조리 내 아래 애들한테는 안일어나도록 해주니까 기분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