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온 지 일주일 좀 넘었고 아직 신보기 안 끝났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제가 당한 일들입니다. 징계고 뭐고 다 필요없고, 다른 곳으로 전출갈 수 있을만 한 지 알려주십시오...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제가 당한 일들입니다. 징계고 뭐고 다 필요없고, 다른 곳으로 전출갈 수 있을만 한 지 알려주십시오...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습니다
1. 신병보호기간에 쓰레기처리, 개인 짐 나르게 하기, 자신이 먹지 않아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의 음식물을 처리하고 분리수거하라고 시킴.
2. 병사끼리의 경례를 시키며 압존법과 선임의 군번, 생활관을 외우게 하고 이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을 시 불려가서 폭언과 욕설을 할 것이라고 협박함
3. 넌 여기 왔으니까 군생활 좆됐다고 생각하라면서 군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함.
4. 병과교육 중 실수하자 내 말이 말 같지 않냐 죽고 싶냐, 뒤지고 싶냐, 한 번만 더 실수하면 체단실 끌고 가서 얼차려 받을 준비해라 라고 폭언 욕설
5. 다른 후임들은 완전군장을 매고 얼차려를 시켰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너도 그렇게 될 거라고 했다.
6.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고 군대 와서 헤어지겠네 라고 말하며 “보지들은 믿으면 안 돼” 라고 성희롱함.
7. 병과교육 중 실수하자 체력단련실로 끌고 가서 엎드려뻗쳐를 시킨 뒤 하나에 ‘똑바로’, 둘에 ‘하겠습니다‘ 를 시키며 얼차려를 줌. 그리고 땅에 닿으면 하루종일 하게 될 거라고 협박함
이정도면 그냥 1303 ㄱ - dc App
1303 하면 저도 다른 곳으로 날아갈 수 있나요
신보기때 이정도면 원하는대로 다해줄거같은데 - dc App
진짜로 나 5,6 빼고 똑같이 당했는데 ㅈ같아도 버티고 있음 난 신대기 끝나고 일병 1호봉때 당한건데 신대기때부터 저 지랄을 하는건 좀 심하네 찔러버렷
1303 전화해서 다엎고 중대장한테 전출보내달라해라
1303 찔러라 장난이 아니라 무조건 해라 참으면 너만 병신 된다 그리고 찌르고 나면 너가 좆될 것 같아? 전혀 걱정하지 마라 ㅋㅋㅋㅋ 요즘 군대 다 마편 찌르고 다니고 선임들이 후임 눈치보는데 그딴 거 1도 없다
그 새끼들 싹 다 전출 가거나 or 너가 전출 가거나 둘 중 하나는 무조건 해줄 듯 ㅇㅇ 중대장이나 행보관한테 말하지 말고 그냥 1303 해라 존나 심각하게 장황하게
부대규모가 많이 작고 폐쇄적임? 아직까지 이런 부조리+가혹행위가 남아있단게 이해가 안됨ㅅㅂㅋㅋㅋㅋ
네 병사도 3-40명 정도 규모입니다
일단 너네 부대 간부한테 보고하지말고 1303 같은 외부에 말해서 다 엎으셈 내부에 말하면 조치는 해주겠지만 조용히 넘기려고 할거임
안녕 나도 그랬었어... 너가 어떤 기분일지 무척 공감되서 다시 글 남겨. 어제 댓글 달았던 육갤러1이야 타부대 가서는 잘 적응하길 바래 똥 밟았다 생각하고. 이번에 첫 휴가 나가는데 생각이 많아지네 니 맞선임이 이상한거니까 죄책감가지지마. 가장 중요한 건 너야
빠른 시일 내에 전출 갈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