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온 지 일주일 좀 넘었고 아직 신보기 안 끝났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제가 당한 일들입니다. 징계고 뭐고 다 필요없고, 다른 곳으로 전출갈 수 있을만 한 지 알려주십시오...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습니다

1. 신병보호기간에 쓰레기처리, 개인 짐 나르게 하기, 자신이 먹지 않아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의 음식물을 처리하고 분리수거하라고 시킴.


2. 병사끼리의 경례를 시키며 압존법과 선임의 군번, 생활관을 외우게 하고 이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을 시 불려가서 폭언과 욕설을 할 것이라고 협박함


3. 넌 여기 왔으니까 군생활 좆됐다고 생각하라면서 군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함.


4. 병과교육 중 실수하자 내 말이 말 같지 않냐 죽고 싶냐, 뒤지고 싶냐, 한 번만 더 실수하면 체단실 끌고 가서 얼차려 받을 준비해라 라고 폭언 욕설


5. 다른 후임들은 완전군장을 매고 얼차려를 시켰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너도 그렇게 될 거라고 했다.



6.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고 군대 와서 헤어지겠네 라고 말하며 “보지들은 믿으면 안 돼” 라고 성희롱함.


7. 병과교육 중 실수하자 체력단련실로 끌고 가서 엎드려뻗쳐를 시킨 뒤 하나에 ‘똑바로’, 둘에 ‘하겠습니다‘ 를 시키며 얼차려를 줌. 그리고 땅에 닿으면 하루종일 하게 될 거라고 협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