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새끼들과 팔뚝같은 콩나물과 콩나물만한 닭갈비를 팔아서 입대장병 등쳐먹는 춘천에 있는 102보충대 이야기다.
밥에서 미세하게 세제맛이나고 70년대 내무반 관물대를 쓰던
102보충대는 존나 이상한 차출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4일중 3일차쯤이였나 그럴꺼임
운동 좀 해본 티가 나는 애들이나 이력에 특이한게 있는 애들은 신교대가기도 전에 미리 팔려나간다는거지
1종 대형에 덤프트럭도 운전 가능한 애는 국직
통신쪽인가 어딘가로 보내버리고
전기,통신선로 기능좆이랑 네트워크 관라사 있고 제출까지
했는데 근무헌병으로 보내고
팔이 좆데리아 치즈스틱 같던 징징이같은 애는 특공연대
차출됨
특성화고 토목과 나온 주먹왕 랄프 닮은 애는
포병으로 끌려가고
(얘는 신교대에서)
입소 1000명 좀 넘게하는데 미리 팔려나가는 애들이
80명 안될꺼다.
듣기로는 몇명이 전갈부대인가 갔다고하고
지금은 신교대에서 어떤 기준으로 차출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공이 있는 애들이나 면허증이나 자격증 있는 애들은
좀 비슷한 직무에 맞는 병과에 배치해야하는데 말이야
아직 입대 안한 애들은 기술행정병이나 취업맞춤특기병
적극적으로 알아봐
가오가 충만해져서 JSA니 SDT니 그런데 가겠다면 행운을
빈다.
마지막으로 젊음 바쳐서 나라를 지켜줘서 고맙고
무사히 전역하길 기원할께
우리 저번 혹한기 훈련때 저기서 했는데
헐 지금은 훈련장됨?
ㅇㅇ폐부대 됐고 지금은 훈련장, 군기교육대 있음
아직도 써먹고 있다니 징하다 진짜 ㅋㅋ
고생했어
신병교육도 안받고 팔려간다고?
ㄹㅇㅋㅋ 2010에도 신교대도 아직 결정이 안됐는데 102보에서 신검이랑 폐검사 한번 더 하는중에 갑자기 차출되서 끌려가는 애들 보면서 어이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