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새벽5시경에 비온다고 장갑차 커버 씌워야 한다고 불침번이 깨우길래 선임이랑 둘이 갔다가 실수로 사이드미러 찼는데 선임이 나보고 정신 안차리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혼잣말로 씨발이라고 했더니 "뭐 씨발?" 이러길래 그래 씨발이라고 했다 새꺄라고 함ㅋㅋ 근데 px갔다오니까 선임 동기들이 생활관 와서 "짬좀 찼나보다?" "많이 봐주고있는 건 아냐?" "너 뒤에서 얘기나오는 거 모르냐" 라면서 옷걸이 던지고 내 책 보더니 "이딴거 보니깐 이모양이지"라고하고 책상쪽으로 집어던지더라


그래서 널브러진 책 보고 혼자 울음. 내가 그렇게 잘못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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