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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일단 서성한쪽 컴공 재학중임..

내 인생 목표가 대학교 들어와서야 생겼는데 네카라쿠배 개발직으로 들어가는거임 ㅇㅇ
그래서 교수 랩실도 들어가서 일해보고 대기업 주최 개발 대회같은거 나가서 상도 여러번 받아봄 동아리 회장도 하면서 대외활동도 ㅈㄴ 열심히 했음

이렇게 2년 존나 열심히 살다가 4월에 입대했는데
사회에서 보던 사람들에 비해 전부 멍청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사니까 너무 한심함 ㅋㅋㅋ

나도 그렇다고 커뮤를 안하는건 아니고 집에서 쉴땐 하루종일 디시에 똥글 싸면서 놀음..  다만 대학 다닐때 선배, 동기들은 내 인생에 도움이 되니까 그런 부분들은 당연히 잘 숨기고 다녔음
내가 배울점이 있으니까 디시에서 영향받은 생각들은 마음속에다 가둘수 있었음


근데 군대에서 만난새끼들은
대학은 90퍼가 좆지잡에 미래에 뭐할건지 물어보면 생각도 없고 대기업은 당연히 못가고 좆소도 겨우 들어갈 저스펙 친구들이 20대의 존나 중요한 1년반을  개인정비시간에 하루종일 쳐누워서 핸드폰하면서 지내더라 ㅋㅋㅋㅋ

연등신청도 나밖에 안해서 혼자 도서관에서 나만 맨날 공부중임

이새끼들이랑 말섞는거조차 귀찮음 진짜로
왜 인생을 이렇게 낭비하면서 사는거냐?
얘네들 보는게 너무 스트레스임 배울점도 없고 의지도 없고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음

걍 말 한마디도 안하고 지낼까도 고민된다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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