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지 두 달 된 후임 ㅅㅂ
같이 경계 설 때 바지에 오줌 싸더니

하도 어이 없어서 왜 쌌냐고 뭐라 하니까
근무 중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하면 혼날 것 같았다
그래서 조금씩 싸면서 말리려고 했는데 실수로 다 싸버렸다 이러길래

뭔 시발 상상도 못한 발상이냐
행보관님 뒷목 잡고 간부들 다 같이 이 새끼 그린캠프 보내기로 했다

애 얘기 들어보니까 가난하고 알바 못 구해서  적금 타려고 군대 왔다는데
얘는 가기 싫다고 계속 군대에 있고 싶다고 쳐 우는데 그냥 다 같이 손잡고 현부심 코스 밟는 중

오줌 싼 것말고도 사고 ㅈㄴ 많이 침
현부심 나갈 만한 놈은 자기가 남고 싶다 해도 강제로 내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