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부는 주적이다. 특히 시발 ㅈ같은 장교들.. 다만 몇몇 간부들, 특히 죽이 잘맞는 좀 어린 하~중사들과는 친해지면 작업간에, 군생활간에 은근 도움이 됨ㅇㅇ
운행 같이 나가면 커피나 간식거리 얻어먹기도 하고, 결국 나이로는 동네 형 뻘이기 때문에 작업하면서도 같이 노가리 까고 담배 피고 농담따먹기 하는 사이가 되면 그래도 좀 할만 함. 그리고 짬차고 도망다닐 때 알면서도 봐주는 간부는 결국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
2. 근무는 fm대로 서는게 병신임. 물론 일병이병때 가라치라는 건 아닌데, 하다보면 느끼겠지만 우리나라 군대 시스템 자체가 병신이고 특히 불침번, 위병소 근무는 진짜 의미없는 시간소모같음..
적당히 짬 먹었고, 내가 가라치다 걸려도 내 선에서 욕먹고 끝난다 싶으면 (이건 시발 제발 좀 지켜라 ㅈ되기 싫으면) 가라 치셈. 어쩌다 걸려도 위병소에서 담배피다 과장급한테 걸리는 수준의 미친짓만 안하면 휴짤도 안당하더라ㅋㅋ
3. 군대에서 적은 안만드는게 좋음. 1번과도 조금 연관되는데, 결국 1년 반동안 니가 좋든 싫든 살아야하는 곳인데 적이 생기면 귀찮아짐. 특히 동기들끼리 싸우지좀 마라. 선임과는 항상 적당히 부담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후임들 쓸데없는 걸로 갈구지 말고.
간부들이 개소리 하면 개가 짖는구나 하면서 예 알겠습니다 하셈
경험상 투폰을 쓰든 가라를 치든 어디에 숨든 뭘 하든 적이 많던 새끼들은 항상 뭔가 문제가 생겼었음.
4. 돈 아끼고, 자기계발하고 다 좋은데 매몰되지는 마셈. 군 월급 적금 빼고 열심히 모아봤자 병장기준으로도 한달에 80만원인데, 사회 나가서 알바하면 같은시간 더 편하게 일하고 돈도 훨씬 많이 받음. Px가서 먹고 싶은 냉동도 맘껏 먹고, 사지방가서 겜도 좀 하고, 게임 좋아하면 현질도 좀 하면서 살자. 마찬가지로 공부하는 거 개인적으로 할 수 있으면 정말 추천하는데 생각보다 군생활이 피곤함. 뇌빼고 유튜브 보고 롤체하는 시간이 아까운 마음은 이해하고 나도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맘 편히 릴스 내리면서 낄낄대는 시간도 군대에서는 나름의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함
5. 휴가 아껴라. 말년에 휴가 없으면 개씨이발 좆같음.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시발. 일상병때 힘들 수 있는데 진짜 안나가면 내일 누구 한명 치겠다 싶은 거 아니면 참아 제발
갑자기 입대 전에 이런 거 찾아보던 생각이 나서 칼바람 뒤질 때 마다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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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며칠 모았고 말출 얼마나감?
53일/17일
2번 5번 ㄹㅇ - dc App
ㄹㅇ 이게 실전 꿀팁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