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c836af720b5c6b011f11a395aa9edd8c866e640a3

군대에서 대학도 바꾸고
지잡 좆문대에서 경북 부산 둘중 하나로 옮겼고


휴가 얻겠다고 이런 저런 자격증 따고

나름 열심히 시간 안버리려 열심히 노력했던거 같다

훈련소를 제외하면 늘 시간 잘 갔던거 같아

다들 뭐라도 얻어가라
하니까 되긴 하더라

내가 이룬 성과가 누군가에겐 아무 의미 없는 결과겠지만
나에겐 살면서 처음으로 이룬 성취다

전역 다가오니까 뭔가 씁쓸하다
잠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