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군번 개짬찌인데
내가 일과나 생활면에서 잘 해내진 못 했음
큰 사고를 친 적은 없지만
일과 할때도 잔잔한 실수 하고 생활 면에서도 까먹는게 많은
빈 말로도 군생활을 잘 하진 않았음
그래도 난 어캐든 적응 할려고 진짜 최선을 다 했음
간부님들이나 동기나 맞후임이나 전부 나 보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인다고 말할 정도로
근데 여긴 진짜 한번 실수하면 창고 끌려가서 개까이고
온갖 부조리에 똥군기는 많아가주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 쉴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
잘못 하고 실수하면 혼나는게 당연한거지만
여긴 유독 그 정도가 심했음
선임이란 작자는 여기는 인정을 못 받으면 병신 취급하는 부대라고
꾀 부리고 그러면 ~~마냥 기수열외 당한다고 말하는 곳임
근데 하필 내가 군생활을 잘 못 하는데
이런 부대에 오니깐 관심병사가 된거지
내가 일과나 생활에 적응 하는거랑 관계 없이
이 부대의 분위기에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 보직은 아니다 싶어서
간부한테 말을 하고 보직변경이나 전출의지를 희망 했음
그래서 간부면담도 하고 병영생활 상담도 했지
이후로 선임들 8명이서 날 에워싸더니 심문 하기 시작 했지
뭐가 그리 문제냐 뭐가 힘드냐
그러다가 한명이 나보고 여기 소대에 적응하기 위해 바꿀 의지는
있냐고 물어봄
근데 그때 내가 없다 말한거지
온갖 부조리에 똥군기에 병신 같은 곳이라 생각을 했으니깐
물론 그런 생각을 했어도 입 밖으로 내뱉으면 안되는거였지만
내가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그런 망언을 내뱉은거임
그리고 저런 말을 한 이후로
내가 기수열외가 된거임
동기가 슬쩍 나한테 오더니 알려주더라
선임들이 나를 기수열외 시키라고 말했다고
이후로 난 부대에서 은따 상태가 된거임
아무도 말 안 걸고 작업이든 뭐든 어떤 경우에도
날 이 소대에서 배제 시킨거임
문제는 은따라서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고
난 점점 고립되어가고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면 사람이 미쳐가는게 왜인지 알겠더라
동기들도 나한테 애 한명 왕따 시키는게 뭐냐고
대신 화를 내주더라
그래도 곧 휴가였고 전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 했으니
그냥 쥐 죽은듯이 있을라고 그랬음
문제는 휴가 갔다 오니깐
내 관물대가 개박살나서 물건을 꺼내지도 못 하고
관물대 안에는 병영생활심리백서라는 뭔 조롱하는 책이 있고
침상 정리해놓은 깔개랑 이불 사이에 방탄 플레이트 들어있어서
정리하다가 플레이트가 떨어져서 진심 ㅈ될 뻔한거임
난 진짜 이때 너무 어이 없고 석 나가고 두려워서
바로 1303에다 전화를 했음
문제는 이제 다음날 아침에
내가 병신 같이 동기한테 1303에 전화 했단 사실을 말했음
왜냐면 걔도 부조리나 똥군기의 피해자였고
나랑 뒷담도 까고 내 고충을 들어주던 애였으니깐
근데 나중에 맞후임 한테 들은거지만
이후로 동기가 선임들한테 가서 신고사실을 밝혀셔
지들끼리 입을 전부 맞추었다 하더라
복무부적응 이유로 전출 희망 한다 말한걸
이번 기회에 간부들한테 모든 부조리를 다 말했음
진술서에다 몇월 몇일에 누가 어떤 부조리를 행했는지
전부다 적었음
그러니깐 간부들은 우리 소대 인원 다 모아서 설문을 돌렸지
근데 이미 선임들끼린 입을 다 맞춘 상태였고
후임들은 이런걸 솔직하게 적을수가 없겠지,걔들은 남아야 하니깐
그리고 동기도 진술을 내가 아니라 선임한테 유리하게 진술 해서
결국 나만 개병신 이였다 엔딩이 난거임
한 선임은 나한테 자기는 그런 부조리 규칙을 행한거 외엔
너에게 개인적으로 혼을 낸 적도 없는데 어캐 자길 찔렀냐고
이 이후로 또 일 키우면 니 고소할거다 법무팀 부를거다
협박성 발언 하고
대대장도 바뀐지 일주일도 안 되서
소대내 전 인원 진술을 받아보니 나만 병신이라는 진술이
전부 였으니 결국은
이것도 맞후임이 알려준거지만
소대인원 모아놓고 나는 어딜가든 적응 못 할 놈인데
하필 이 소대에 오게 된거라고 했다더라
그 지랄난 다음날 소대 분대장들이 애들 모아서 하는 말이
잠시 소란이 있었지만 소대 간부들은 우리가 무너지지 않길
원한다 오히려 대대장한테 칭찬도 받았다
지금처럼 앞으로 잘하자 이러더라
사람 한명 은따 시키고 휴가 갖다오니
관물대 박살 내놓고 태연하게 거짓말 하고
온갖 악 폐습들을 유지하던 놈들을
1303에 찔렀더니 결국
나만 개병신이였다 엔딩에
그 선임들은 아무 징계도 없음
지금 난 타 부대에 파견형식으로 있다가
그린캠프 입소후 전출 예정임
원래 이게 육군 평균이냐?
내가 일과나 생활면에서 잘 해내진 못 했음
큰 사고를 친 적은 없지만
일과 할때도 잔잔한 실수 하고 생활 면에서도 까먹는게 많은
빈 말로도 군생활을 잘 하진 않았음
그래도 난 어캐든 적응 할려고 진짜 최선을 다 했음
간부님들이나 동기나 맞후임이나 전부 나 보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인다고 말할 정도로
근데 여긴 진짜 한번 실수하면 창고 끌려가서 개까이고
온갖 부조리에 똥군기는 많아가주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 쉴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
잘못 하고 실수하면 혼나는게 당연한거지만
여긴 유독 그 정도가 심했음
선임이란 작자는 여기는 인정을 못 받으면 병신 취급하는 부대라고
꾀 부리고 그러면 ~~마냥 기수열외 당한다고 말하는 곳임
근데 하필 내가 군생활을 잘 못 하는데
이런 부대에 오니깐 관심병사가 된거지
내가 일과나 생활에 적응 하는거랑 관계 없이
이 부대의 분위기에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 보직은 아니다 싶어서
간부한테 말을 하고 보직변경이나 전출의지를 희망 했음
그래서 간부면담도 하고 병영생활 상담도 했지
이후로 선임들 8명이서 날 에워싸더니 심문 하기 시작 했지
뭐가 그리 문제냐 뭐가 힘드냐
그러다가 한명이 나보고 여기 소대에 적응하기 위해 바꿀 의지는
있냐고 물어봄
근데 그때 내가 없다 말한거지
온갖 부조리에 똥군기에 병신 같은 곳이라 생각을 했으니깐
물론 그런 생각을 했어도 입 밖으로 내뱉으면 안되는거였지만
내가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그런 망언을 내뱉은거임
그리고 저런 말을 한 이후로
내가 기수열외가 된거임
동기가 슬쩍 나한테 오더니 알려주더라
선임들이 나를 기수열외 시키라고 말했다고
이후로 난 부대에서 은따 상태가 된거임
아무도 말 안 걸고 작업이든 뭐든 어떤 경우에도
날 이 소대에서 배제 시킨거임
문제는 은따라서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고
난 점점 고립되어가고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면 사람이 미쳐가는게 왜인지 알겠더라
동기들도 나한테 애 한명 왕따 시키는게 뭐냐고
대신 화를 내주더라
그래도 곧 휴가였고 전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 했으니
그냥 쥐 죽은듯이 있을라고 그랬음
문제는 휴가 갔다 오니깐
내 관물대가 개박살나서 물건을 꺼내지도 못 하고
관물대 안에는 병영생활심리백서라는 뭔 조롱하는 책이 있고
침상 정리해놓은 깔개랑 이불 사이에 방탄 플레이트 들어있어서
정리하다가 플레이트가 떨어져서 진심 ㅈ될 뻔한거임
난 진짜 이때 너무 어이 없고 석 나가고 두려워서
바로 1303에다 전화를 했음
문제는 이제 다음날 아침에
내가 병신 같이 동기한테 1303에 전화 했단 사실을 말했음
왜냐면 걔도 부조리나 똥군기의 피해자였고
나랑 뒷담도 까고 내 고충을 들어주던 애였으니깐
근데 나중에 맞후임 한테 들은거지만
이후로 동기가 선임들한테 가서 신고사실을 밝혀셔
지들끼리 입을 전부 맞추었다 하더라
복무부적응 이유로 전출 희망 한다 말한걸
이번 기회에 간부들한테 모든 부조리를 다 말했음
진술서에다 몇월 몇일에 누가 어떤 부조리를 행했는지
전부다 적었음
그러니깐 간부들은 우리 소대 인원 다 모아서 설문을 돌렸지
근데 이미 선임들끼린 입을 다 맞춘 상태였고
후임들은 이런걸 솔직하게 적을수가 없겠지,걔들은 남아야 하니깐
그리고 동기도 진술을 내가 아니라 선임한테 유리하게 진술 해서
결국 나만 개병신 이였다 엔딩이 난거임
한 선임은 나한테 자기는 그런 부조리 규칙을 행한거 외엔
너에게 개인적으로 혼을 낸 적도 없는데 어캐 자길 찔렀냐고
이 이후로 또 일 키우면 니 고소할거다 법무팀 부를거다
협박성 발언 하고
대대장도 바뀐지 일주일도 안 되서
소대내 전 인원 진술을 받아보니 나만 병신이라는 진술이
전부 였으니 결국은
이것도 맞후임이 알려준거지만
소대인원 모아놓고 나는 어딜가든 적응 못 할 놈인데
하필 이 소대에 오게 된거라고 했다더라
그 지랄난 다음날 소대 분대장들이 애들 모아서 하는 말이
잠시 소란이 있었지만 소대 간부들은 우리가 무너지지 않길
원한다 오히려 대대장한테 칭찬도 받았다
지금처럼 앞으로 잘하자 이러더라
사람 한명 은따 시키고 휴가 갖다오니
관물대 박살 내놓고 태연하게 거짓말 하고
온갖 악 폐습들을 유지하던 놈들을
1303에 찔렀더니 결국
나만 개병신이였다 엔딩에
그 선임들은 아무 징계도 없음
지금 난 타 부대에 파견형식으로 있다가
그린캠프 입소후 전출 예정임
원래 이게 육군 평균이냐?
1303은 신고만 하는게 아냐 아가. 1303 신고 했으면 1303에서 무엇을 위반 했는지 간부들이 알려줄거 아냐. 그거 가지고 군사법원 가서 고발 했어야지
아 미안 1303에 신고 했으면 네 간부가 무슨 실 수 했는지 군인사법, 군형법으로 정확하게 알려줄건데 그걸로 고발 하는거야.
너 그린캠프 확정날때 주임원사랑 대대장이랑 면담 했을건데 의정부 군사법원에 고발 하라는 이야기 안했어?
아직 확정은 아닌데 대대장이랑 주임원사랑 면담은 진행했음 다들 하는 말이 지금 힘든 상태고 너가 도움을 요청 했으니 그린 캠프 가서 힐링 하고 타여단으로 전출 가는 방향으로 갈거라고만 얘기함. 군사법원이니 뭐니 그런 얘긴 1도 없었음
1303국방부랑 간부랑 합의 한거 같은데. 그건 1차 처벌 내용에서 합의 된거고 니가 법을 이해 해야 하는데 1303에서 무마 된게 아니라 본인들이 [혐의]를 1303에서 수사 한 자료로 [인정] 했다는 거고 너는 그 자료 가지고 군사법원에다 신고해야돼
정말 미안한데 내가 이런거에 대해 무지해서 이런 댓글 만으로는 이해가 힘들다. 따로 이거 관련해서 얘기 나눌수 있는 곳이 있을까?
아니, 미안하지만 형도 너 도와주고 싶지만. 형은 네가 자립하기를 바라. 1. 네가 1303에 신고했음. 2. 1303은 네가 산고한 자료를 근거 바탕으로 너희 부대 수사 했음. 3. 1303에서 네가 신고한 내용의 간부들 미조치에 대해 간부들이 인정했다는 것. 4. 그 뜻은 너희 간부들이 1303은 국방부에서 본인들이 과실 책임에 대해 인정했다는 뜻임. 5. 인정 됐으면1303 국방부에 어짜피 네 자료 있으니까 군사법원에 고소 넣어야함. 정 안되겠으면 군 변호사 직접 상담해보렴.
정 개선 안되면 1303 2차 신고 하고 바로 군사법원에 지난 신고자료 고소한다고 이야기 해봐
너무 고마워ㅠㅠ
군사법원. 사건접수 02-748-1455 일단 먼저 1303 신고 내용 하고 사건 수사한 내용 가지고. 지금 까지 해온 형태에 대해 고소 접수해라 제발
관물대 부수는건 무슨 고등학생 학폭수준지능인데 잘 해결해서 그런새끼들은 처벌받았으면좋겠다 - dc App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