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조언충이나 충고충이겠지만, 


훈련소에 가면 인생에서 제일 밑바닥을 보는 느낌임.


화장실도 자기 마음대로 못가고 컵라면 하나 먹으려고 몇백명이 줄서서


우루루 가야하고 아무튼 그렇게 버티면서 , 


공부할 시간도 많이 주는데 그 시간에 진로나 군생활 다짐같은걸 쓰는 시간이 종종 있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직무에서의 자격증을 따든지, 


아니면 취업 가산점이나 기초가 되는 자격증을 따든지


혹은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기 위해 운동을 하든지, 


급양같은 경우엔 남은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도 조리해보고 하면서 시간 보내는 등




진짜 가장 안타깝게 생각되는애들이 1년 반의 시간동안 


롤채널 틀어놓고 그것만 보는 애들.. 




공부나 운동의 가치는 각자에게 다 다르기 때문에 그걸로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어. 


다만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꼭 이룰 수 있는 뚝심은 챙겨가고 그게 없었던 사람이라면


군생활동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파이팅해라 말년휴가나와서 복귀전에 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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