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조언충이나 충고충이겠지만,
훈련소에 가면 인생에서 제일 밑바닥을 보는 느낌임.
화장실도 자기 마음대로 못가고 컵라면 하나 먹으려고 몇백명이 줄서서
우루루 가야하고 아무튼 그렇게 버티면서 ,
공부할 시간도 많이 주는데 그 시간에 진로나 군생활 다짐같은걸 쓰는 시간이 종종 있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직무에서의 자격증을 따든지,
아니면 취업 가산점이나 기초가 되는 자격증을 따든지
혹은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기 위해 운동을 하든지,
급양같은 경우엔 남은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도 조리해보고 하면서 시간 보내는 등
진짜 가장 안타깝게 생각되는애들이 1년 반의 시간동안
롤채널 틀어놓고 그것만 보는 애들..
공부나 운동의 가치는 각자에게 다 다르기 때문에 그걸로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어.
다만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꼭 이룰 수 있는 뚝심은 챙겨가고 그게 없었던 사람이라면
군생활동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파이팅해라 말년휴가나와서 복귀전에 주저리 써봄
ㄹㅇ 욕심없이 이거하나 내가 제대로 끝내고 가겟다 하면 남는게 많더라 뒤돌아 생각했을 때
실제로 훈련소갤 가보면 요즘은 훈련소에서부터 알뜰하게 준비하는애들 많더라 ㅇㅇ https://m.dcinside.com/board/katc
훈련병들 귀엽다 ㅋㅋ...........근데 저 때는 훈련에만 집중하는게 더 나은거 아니냐?????????????????
뭐라노 짬찌가
현실은 공부 할 시간이 없쥬 해봤자 개인정비때 2시간 연등 2시간인데 집중도 못하고 일이병때는 눈치보이고 뒷담화하고 선임이 ㅈ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하쥬
2시간씩한다고해도 16개월이라 무시못함
상병달고 하루1시간씩만해도 적지않은시간임 그렇기 핑계만 대니까 도태되는거지ㅋㅋ
맨날 연등가고 개인정비가니까 선임들이 힘내라고 카페에서 커피ㅈㄴ사주는데 - dc App
ㄹㅇ임 그러다가 나중에 상병장때는 번아웃 오고 힘들어서 하지도 못함
좋은글이네요 - dc App
생각보다 20대 초반에 뭘 하고싶은지, 해야하는지 아는 애들이 별로 없다. 사실 당연한거지 갓 고딩 졸업한, 법적으로만 성인이니깐. 안타까운것 같다.
군생활 열심히 할 필요도 없음 어차피 군인 할거 아니잖아? ㅋ 너가 열심히 하든 안하든 니위에 선임들은 다 집가고 간부들도 바뀐다 ㅋ 그냥 1인분만 하셈
부바부가 존나심해서 여건이 안되는경우도 많아
물론 자기개발해서 열심히 사는 건 좋은데 일단 안 다치는 게 제일 중요한 듯 군생활 열심히 할 필요없고 그냥 반만 가는 게 베스트
끌려온것도 존나 억울한데 일과때 개뺑이치고 쉬는걸 누군 또 안타깝게 바라보네 진짜 좆갘다 한남으로 태어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