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4급으로 공익 입갤한 게이인데.(7급으로 빠꾸 1번받아서 6개월 시간버리고,2번째에 4급뜸)
2번째 신검받았을때,정신과 군의관이 엄청 불친절했음.
나한테 반말은 기본 이었고..
내가 그때 폐쇄병동 퇴원한지 얼마 안되었고,정신과 약들 잔뜩 먹고 있었거든.약기운에 발음 꼬이고 다리가 살짝 떨렸는데..
왜 입원했냐고 말하길래,내가 뭐때문에 힘들었고 입원할때 무슨일이 있었고 말하니까..
군의관이 나한테 '너 낮술하고 왔냐? 얘기하는게 왜 그래? 그리고 일부러 다리 떠는거 다 아니까 그만해라'(이런식으로 군대 안가려고 한 게이들 많아서 그런듯)
정말 기분나빴음.근데 내가 맞받아치면 7급줘서 또 6개월정도 시간버릴까봐 참았음.
내가 제출한 의사소견서 다 본 다음에,상당히 귀찮다는듯이 저쪽 가라는 손가락질 하면서 '야 저리가'이럼.
진짜 기분나쁘네
친절해야할 이유가 없는데 친절하겠음?
나 29일날 눈으로 4급받았는데 그냥 FM식이였음. 존댓말했고
자긴 의대갔는데 멍청하게 군의관 끌려왔으니깐 화날만도 하지
반말로 저런 식으로 대응한 게 맞다면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으셈. 나도 민원 넣어서 다음날 바로 상급자 한테 전화와서 사과받음.
원래그랬음 옛날부터 싸가지 존나없음 병무청 거의모든사람 - dc App
그 고생해서 하는 짓이 월 200 받고 꾀병 애들 걸러내는 건데 친절하면 오히려 뭔가 잘못된 사람 아니냐?
좆같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걔네도 끌려온 애들이라 친절할 수가 없지 - dc App
걔네한테 그러는 건 현역들한테 왜 열심히 근무 안 하고 자진해서 모범이 되지 않고 휴가나가서 절도있는 모습으로 다니지 않고 풀어져서 다니냐고 따지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