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지잡대 군수생인데 반수 운지하고 입대했다던데
수학만 좀 하고 나머진 좆병신인데 자대와서 아침 점호 전에 일어나서 국어 문제 풀고 밥 먹을때 단어 외우고 맨날 연등 달리고 개지랄하다 고려대 붙고 애들 공부 알려주고 사이드까다 전역하고

한명은 저 새끼 열정보고 감명 받아서 세무사 2년인가? 
준비하다 운지하고 입대한놈 준비해서 결국 2차 까지 붙고 전역 함

무튼 저 두 새끼가 결과 보여주고 공부 분위기 조성시켜서
애들 싹다 공부하기 시작하니까 감명받은 대대장이 태블릿,폰 연등 싹다 풀어줌 주말에는 연등 시간 제한 없이 새벽에 공부 할 새끼 하라고 다 풀어줌 실제로 다 공부함

저 둘 전역하고 시간 지난 지금도 공부 하는 분위기 잘 잡혀있음
머머장이랑 중머장이 저 둘한테 맨날 분위기 바꿔줘서 고맙다고 말하던거 기억나노

딱 쟤내 둘이 분위기 바꿔준 이후로 부대 존나 바뀜
간부들 순둥순둥해지고 애들도 작업 있으면 다 같이 존나 빠르게하고 공부하러 가고

근데 애초애 후방부대라 공부 됐던거도 존나 큰거 같음
전방이었으면 저 두마리 폐급 취급 받고 일 하다 전역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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