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게 세상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각박하고 이상함.. 당연히 20대 초 여자의 삶은 남자들이 들이대니까 그 유혹을 참는게 어려울 수도 있어도 적어도 군대 다녀온 군필 남자면 그렇게 하면 안되지 


원래 20대 초반은 바람피고 환승이별하고 이런게 당연한 구조인건가.. 내가 정상인이 아닌건가.. 

아니 그냥 군대 가는게 ㅈ같다~ 1년 6개월동안 내가 더 성숙해질 수 있을까 더 멋진 남자가 될 수 있을까

전역하고 복학하고 더 예쁘고 멋진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아 그냥 군대 가기 전에 차이고 전여친은 새 남친 생겼던데 아 그냥 ㅈ같다~ 과연 내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여기까진 생각이 복잡해서 하는 하소연이였고 ( 무시해도 됨)


군대 다녀온 군필 남자가 남친이 군인인 여자 뺏는거는 심성이 고악하다고 봄

물론 남친 없다고 구라까는 여자들도 있겠지


아~~~~~~~~~ 그냥 모르겠따~~~~~~~~ 나도 저렇게 살아야되나~~~~~~ 그냥 성욕에 지배된 남자 여자 보면 원래 저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다양한 생각이 든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