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작년 10월 군번 tod 기행병으로 입대함 현재 서부전선 모 사단 소초에서 근무중

훈련소 동기, 정보교 동기, 선임,친구 기타등등 tod관련해서 오피셜로 들은게 많아서(현시점에서 팩트로 말해줌,하지만 육군은 걍 좆부바부 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셈)

일단 tod병들은 기행병 신청해서 가는방법,

신교대,보충중대에서 면접보고 뽑히는 경우

그냥 땅개로 왔다가 난수로 배정받는 경우

크게 이 3가지로 나뉜다

2번째 면접보고 가는 경우는 일단 후반기 안 받는게 대다수 

후반기는 가면 정보학교로 간다 정보학교는 지금 훈육부사관이 약간 성격이 ㅈㄹ맞음 난 거기서 말을 잘 안 들어서 존나게 혼났다

근데 그거 빼면 걍 다 개꿀임 거기서 많이 즐기다 자대로 가면된다

Tod는 대부분 니가 가는 부대는 대한민국의 테두리에 배치돼있음

가끔 내륙으로 빠지는 새끼들도 있는데(ex:수방사)

이 새끼들은 ㅈㄴ 복불복인게 내륙에서 대공tod돌리면서 나름 꿀빠는 새끼들도 있는데 가끔 기동 tod라는 병신같은 장비에 걸리면 그냥 보병이랑 다를게 없어짐 기동티오디를 상시 운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뭄 얘넨 기동티오디 훈련 있으면 기동훈련하고 아닐땐 그냥 소총수라고 생각하면 됨 ㅇㅇ

사실 수방사도 그냥 위치가 좋은거지 그냥 티오디 하는 일은 다 비슷함 대공이라서 일은 ㅈ도 없어서 그냥 개 심심한 새끼들

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전방부대로 가서 gp,gop에 들어가서 티오디를 돌리거나 후방부대로 가서 해안 tod를 돌림

22사는 예외로 최전방인데 해안 tod도 있긴함 ㅇㅇ

일단 전방으로 가면 크게 gp,op,소초 이 세가지 곳으로 가서 근무를 함 

Gp:여기는 그냥 가지마셈 일단 폰 못쓰고 gp특성상 그냥 일이 존나게 많음 근취 때는

대부분 일 안 시키긴 하는데 gp는 그냥 인원이 적고 일이 많은 곳이라 tod도 작업을 존나게 많이함.

Op: 여기는 gop내에서 대부분 근무를 함 시설 근무강도 등등은 일단 자대를 가봐야함 근데 op는 대부분 뒤에 긴부들이 존나게 많아서 근무는 좀 빡셀 가능성이 ㅈㄴ 높음 근무 시간에 졸거나 가라치면 개염병 떨면서 징계먹이는 병신같은 간부도 꽤 많음 일단 일반 용사는 왠만하면 간부랑 떨어져 있는게 좋음

소초: 일단 소초는 시설만 포기하면 육군 내에서는 개꿀통일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내가 소초에서 꿀빨고 있음 소초는 일단 간부가 없거나 있어도 수가 존나 적음(이것도 부바부 이긴해 ㅋㅋ)

간부없어서 가라치기 존나 좋고 소초는 대부분 파견직이기 때문에 일단 작업을 안함 (난 안함)  너랑 같은 중대 선임이 많아봤자 5명임

걍 여기서부터 개꿀 왠만하면 난 소초라 갈 수 있으면 가길 추천함

해안: 이새끼들은 일단 최대 장점이 근무가 그냥 존나 쉬움 애초에 해안티오디는 그냥 하는게 없음 근데 단점이 해안 tod돌릴 경우 대부분 후방부대인데 일단 후방부대는 시설이 ㅂㅅ같은 곳이 많음

시설은 원래 전방이랑 상급부대 위주로 바꿔주기 때문임

자대 딱 갔는데 죄다 침상쓰고 다 무너져 가는 건물로 갈 가능성이 꽤많음 

그 다음 단점이 해안 티오디는 기동티오디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음 걍 기동은 간단히 말하면 차끌고 존나 멀리가서 티오디를 돌림 근데 시발 이 차가 개병신인게 히터랑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개찜통이고 겨울은 ㅅㅂ 히말라야에서 티오디 돌리는 감성

그다음 단점 해안 티오디는 기동타격대를 같이하는 경우가 있음 

기동타격대는 간단히 말하면 상황터지면 뛰쳐나가서 수색하는 새끼들 걍 존나 힘든 경우가 많음

이게 내가 아는 티오디의 전부다 난 티오디 솔직히 비추야 애들아 그냥 공군가

휴가는 일단 많긴한데 매일근무가 그냥 ㅈ같긴해

암튼 이제 입대하거나 자대가는 애들 다 화이팅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