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운전병이 무조건 꿀이다라고 말하는 글이 아니다
하지만 일반 징집으로 끌려가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이다
1. 군대가서 얻어오는게 있다
아무리 ㅆㅎㅌㅊ 운전병이라도 대부분 운전병들은 배차를 받고 운전을 나가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운전 실력을 기를 수 있다.(특히 운전면허를 따고 한번도 운전을 안해본 20초반이라면 더더욱 값진 경험이 된다)
또한 차량 정비를 하면서 얻는 차량 정비 지식 또한 사회에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2. 쉬운 준비과정으로 꿀빨 확률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
물론 운전병이라고 다 꿀빠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일반 징집으로 가는것보다는 확률이 매우 높다.
살면서 언젠가는 따야하는 운전면허+헌혈n회로 충분히 입대가 가능하다. 과 점수가 큰 의무병,mw와는 매우 다르다.
3. 보험료 할인
1과 연결되는 맥락으로 운전병으로 가서 얻어오는 것중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겠다.
운전병으로 가서 운전을 얼마나 했는지는 상관이 없다.30프로가량 자동차 보험 할인이 된다.
특히 자동차보험이 비싼 20대같은 경우 더욱 메리트다 커진다.
4.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다
배차만 있다면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바깥 공기 마시는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가보면 얼마나 바깥 공기가 그리운 것인지 알게 될거다
5. 유격 혹한같은 빡센 훈련이나 불침번 제외
진리의 부바부라서 이건 아닐수도 있다. 적어도 우리 부대는 그랬다
6. ㅈ같은 이등병 생활 한달정도 안할 수 있다
운전병은 훈련소가 끝나고 4주간 야라다이스라고 불리는 야수교에서 운전교육을 받는다.
이 기간동안에서도 역시 복무일로 계산되어 이등병을 4주간 안하거 자대 배치후 조금 후에 바로 일병이 된다.
또한 야수교는 자대나 훈련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편하다.
한달이라도 이 곳에서 지내는 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외 더 있다면 댓으로 적어주라
예상해보자면 나는 징집가서 후방간담에 꿀빨았는데?
이런 댓글 무조건 달릴거다
축하한다. 넌 운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이건 언제까지나 일반적인 경우를 상정하고 글을 쓴거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운전병도 ㅈ망자대 걸리면 힘들다
하지만 우리 모두 꿀빨 확률 조금이라도 늘려보자
보험적용 운전km수 상관있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