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임원사와의 상담은 개인적인 생각에 별로다.



가혹행위 발생하면 그건 곧 그 대대의 성과금이 꼴찌가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처벌없이 좋게좋게 가려고함. 그러면 선임들 화만 돋워서 넌 그냥 아주 ㅈ되는거임.


 주임원사와의 대화로 '넴 ㅇㅇ ' 할 놈들이었으면 애초에 괴롭히지도 않는다 이거야.


 



그러면 어떤 대처를 해야되나?


 


단급 이상부대라면


헌병-감찰-법무의 3처실+단장과의대화가 있다.


 


특히 헌병대대 내의 사건만 아니라면,


헌병대대에 신고하는게 젤 좋다.


특히 성과급이 걸려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수사해줌.


 


감찰실의 경우 각 단에서 운영중인 내부공익신고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여기에 글 올라오면 감찰장교->감찰실장->상급라인 까지 무조건 보고되기 때문에 이


것도 좋은 방법. 실명으로 쓰는게 더 도움을 받을수 있다.


 


법무실은 군 검사관한테 연락하면 되고.


 


상급라인에서의 대화는 뭐 얄짤없음. 이거 익명 100% 보장된다.


서버를 중전소에서 관리하는건데 중전소에서 정보 절대 안내줌.


 


 


위의 4가지의 경우는 단급으로, 니가 신고하는 순간


너희 부대로 헌병오고 감찰실로 불려가고 하는걸 볼수 있을거임.


보통 영창까지 끌고 갈 수 있다.


 


 



저 4개에 접하기도 힘들고, 부대내에선 도저히 신고하기 힘들다?


그러면 국방부 민원실이나 인권위에 신고를 해.


요 경우에도 아주 그냥 뒤집힐거임.


국방부 민원실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답변을 해줘야되고,


지휘관들이 꽤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감찰-헌병이 동시에 움직일거임.


 



최후의 수단은 인권위임.



니가 사회에서 '인권위 시발 ㅉㅉ. 밥먹고 범죄자 인권이나 옹호하는..' 했어도


얘네만큼 외압 안받고 조사해주는 기관도 없다.


인권위가 개입된다는건 지휘관들이 아주 ㅂㄷㅂㄷ하는 상황임.


 





두줄 요약


 

감찰,헌병,법무,지휘관과의 대화(군 내부 조사기관)를 이용해라.


안되면 국민신문고, 인권위(군 외부)를 이용해라. 니 건강이랑 맨탈 조각조각 나면서 버틸이유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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