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누군가와 적이 되지 마라
옆에 있는 동기랑 친하고 잘맞는것 같지? 1년동안 동거하고 크고작은 스트레스 슬슬 쌓이다보면 분명 싸운다. 조심해라.
그러다보면 파벌 나뉘기도 하고 뒷담, 악소문 나오기도 하고 안 그래도 피곤한 곳에서 정신적으로 피곤해짐.
군대는 상상 이상의 pussy 집단이라서 기싸움 한 번 시작하는 순간 끝이 없고 이간질, 정치질에 한 번 휩쓸리면 정말 쉽지않다
24시간 같은 공간에 싫어하는 놈이랑 살 수 있겠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너무 가까워지지도 너무 멀어지지도 않는 것이 BEST
2. 간부를 믿지 마라
항상 널 챙겨주는 척, 친한 척 하면서 이용할 것임
특히 신임소위들이 제일 심할 것임(우리부대는 그랬음)
친하게 지내보려다 중위 대위한테 닦이고 돌변하는 경우 대다수...
3. 비밀은 없다 *중요*
그 누구에게도 (간부/병사) 뒷담이든 너의 속앓이든 너의 비밀 이야기를 하지마라. 약점이 될 수 있다
(ex. 사실 그거 내가했어 / 이건 비밀인데 나 걔때문에 힘들고 좆같아)
흡연장, 근무지에서 너가 말한 비밀은 한 순간에 퍼진다
아니면 벼르고있다가 니 꼬울때 소문낼 수 있음.
뭐 병사는 믿을 수 있다고?
분대장? 상대적으로 멀쩡한 사람 시키긴 하지. 그치만 너를 챙겨주는 것 같다? 그거 다 분대장휴가 짤릴까봐 챙겨주는 척 하는거임. 니 사고치면 지가 좆됨
또상병? 그거 걍 상대적으로 착한애한테 주는 거임. 걔한테 얘기하면 다 이야깃거리로 퍼진다
4. 안 할 수 있으면 하지 마라
훈련,작업 등 굳이 나서서 한다고 아무도 안 알아줌.
물론 개짬찌땐 나다싶 해야겠지만 눈치좀 보다가 슬슬 빠저라
열심히 해서 남는게 뭔데? 확실히 휴가라도 준다냐?
짬차서도 열심히 하면 넌 간부한테 이용당한다.
5. 아무리 힘들어도 마편은 진짜 다시 생각해봐라
니가 찌르면 그 내용 찌른새끼 귀에 고대로 들어감
비밀은 없다했지? 이것도 해당이니까 마편 적기 전에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 이 로우리턴 하이리스크 카드를 꼭 써야하는지
뭔가 병신같아도 제발 꾹 참고 버텨라. 다 지나갈 것이니까.
마편 찔렀던 사람 3명 있었는데 다 찐따 투명인간됐다.
투명인간 취급을 버틸 수 있을 거라고? 널 개병신 투명인간 취급하는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서 자고 먹고 일해야해. 정신력 어지간해도 힘들다.
신임소위 들어오면 개꿀인게 내가 쥐락펴락 할수있었음ㅋㅋ - dc App
초반엔 그게 되는데 빨간약 먹고 표독해지면 개좆같아짐
그것도 초반 반년정도나 가능하지
마편은 부대 따라 다르긴 함 우리 부대는 찔리면 당사자한테 안 알려주고 전출 당일날 짐싸라하고 보내던데
그리고 걍 내가 부대 옮기는게 나음
짬차서도 열심히 하면 <------- 이거 ㅅㅂ 존나 맞는말임 아무것도 모르는 일이병 데려가서 알려주면 서 하는게 아니라 일주일도 안남은 민간인을 데려간다니까 ㅋㅋㅋㅋㅋ 우리부대가 사람이 없다고는 하지만 일이병 애들 할줄 아는것도 없는데 병장만 데려가니 나중에 일꼬라지 어케 돌아갈지 궁금함 - dc App
다른것도 맞는말인데 이게 ㄹㅇ임 짬차면 걍 던져라 ㅋㅋ
다 맞는말
3번은 의미가 있나 ㅋㅋ 없는말도 지어내서 날조하는게 군대라는 집단인데 어차피 폐급들은 담당일진들이 없는일도 만들어내서 소문내고 에이스들은 잘못해도 덮어줌
1은 ㄹㅇ - dc App
ㄹㅇ 다 맞는말이네 대신 5번은 진짜 찔러야 할때는 찔러야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