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임들이 병장 되자마자 후임들 말 놓게 해서 좀 꼬였어. 편하게 대해주니까 다들 좀 짱구 좀 커진 것 같다. 뭐 시키면 힘들다고 왜 이걸 해야하냐고 징징거리고 이제는 말도 뭐 반말 비슷하게 하려고 하고, 사람 말하는데 폰 쳐다보고 있고 하 내가 봐도 좀 개판인데 굳이 내가 이걸 잡을 필요는 없을거 같고 전역 때까지 그냥 혼자 조용히 지내고 사는게 맞을까 - dc official App
병장이면 걍 내 알 바 아니다~ 하고 유유자적하셈. 그 정도면 아마 님 말고도 누군가는 벼르고 있을 거임. 성깔 드러운 또라이 하나 나올 때까지 걍 수염이나 가다듬고 허허 하고 있으면 됨.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