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전역하고 할게많아서 안쓰게되네 ㅅㅂㅋㅋ

전역한지 2주지난거같은데 수리온 승무원이었음
위치는 ㅆㅅㅌㅊ 이정도면 만족하는곳이고
본대는 개좆같은데 파견중대라 이득많이봄 ㅋㅋ

군생활하면서 느낀건 공군갈껄 그리고 병사면 군생활 절대 열심히 하지말고 다치지마라 다치면 나만 손해임 ㄹㅇ

작년 항공사격대회 나간다고 한달전부터 좆뺑이 사격술비행 존나하고 사격당일 새벽 5시부터 준비한다고 지랄하다가 코피 두번터지면서 참가했다 ㅅㅂㅋㅋ

우리호기가 다른호기 2대 합해도 더 많이 쏴서 대대 멱살 잡고 그당시 3등에 주차잡아놨는데
사격이후 브리핑하면서 머머장이새끼 (고향이..?)가 2등하면 보상 넉넉치않게 드리겠습니다 이래놓고
진짜 2등하니까 입싹닫고 대대 정문에만 현수막 쳐걸어둠 ㅅㅂㅋㅋㅋㅋ 포상 받지도 않았는데 현수막 쳐걸려있는거 보고 어이가없더라 십새끼

그래서 신문고에 포상 준다고했는데 언제주냐고 썼더니 그제야 부랴부랴 꼴랑 하루주더라 ㅅㅂㅋㅋㅋ
말출휴가 1주일전 (전역 2주전)에 하루 받음 시발 ㅋㅋ
작년에 쏜걸 다음해에 하루주더라..
그리고 민원인 색출해서 악용이라고 욕 존나쳐먹음 ㅋㅋ

하루받을려고 그 쌩고생했냐?
같이간 조종사분들도 연말에 자식분들이랑 휴가간다고 싱글벙글하시던데 조종사는 상도 휴가도 안줌 ㅅㅂㅋㅋ
그냥 봉사개념으로 생각하는가보더라 ㄷㄷ

2등 그걸 준위분들이랑 승무원이 만들어놓은건데 상은 중위가 받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위 임마 참가한줄도 몰랐음 ㅋㅋ

결국 챙겨주는건 위관장교들임ㅋㅋㅋ
육군 현실을 체감하게 되더라 아.. 이게 육군?

3줄요약
1. 공군가라
2. 휴가 안주는 부대라면 군생활 열심히하지마라
그냥 열심히 하지마라
3. 다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