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 입대 일본어 어학병 내보고 떨어지면 그냥 바로 일반병으로 입대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붙을 때까지 올해 시험을 다 보는게 나을까? 일본에서 10년 넘게 살았고 (학교도 그냥 일본인들 다니는 학교 다님), n1도 만점이라 몇 주 전부터 준비하면 2차는 ㄱㅊ은데 1차 뺑뺑이가 제일 불안함...
아직도 진짜 가끔 한국어 병신처럼 나올때 있어서 일반병으로 드갔을때 뭐라 안 들을지 좀 불안하다 시발...
6-7월 입대 일본어 어학병 내보고 떨어지면 그냥 바로 일반병으로 입대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붙을 때까지 올해 시험을 다 보는게 나을까? 일본에서 10년 넘게 살았고 (학교도 그냥 일본인들 다니는 학교 다님), n1도 만점이라 몇 주 전부터 준비하면 2차는 ㄱㅊ은데 1차 뺑뺑이가 제일 불안함...
아직도 진짜 가끔 한국어 병신처럼 나올때 있어서 일반병으로 드갔을때 뭐라 안 들을지 좀 불안하다 시발...
될때까지 봐라
그냥 어학병이 일반병보다 압도적으로 꿀빠서 그런가요?
여기 분위기 보니까 그런듯 (일반병 나도 잘 몰루)
일본어 어학병(등 영어 외 언어 어학병)은 진짜 사령부 이상 급으로 배치되는 걸로 알고 있음. 아니면 JSA나. 꿀 농도 농호
근데 그만큼 경쟁이 심해서, 특히 일본어는 만선이기도 하고,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포기하지? 그거 뺑뺑이 리트하다가는 군대 평생 못 가는수도 있음
걍 공군 뺑삥이, 일어 식별보조병 풀리면 그거까지 넣어보고 안 되면 그냥 가야겠네요
ㅇㅇ 한번쯤 해보고 안되면 그냥 가는게 낫다고 봄. 되면 개꿀인거고
본인 일본어 어학병이었음 일단 나랑 같이 통번역 시험 보던 친구도 일본에서 오래 살다온 친구였는데 걔도 떨어짐 일본어 -> 한국어에서 실수를 많이 할 가능성이 높음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봐
오히려 일 -> 한 통역을 딱딱하게 직역하게될 것 같아서 걱정도 됨... 뭔가 도움이 됐던 공부같은거 있음?
나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 정확히 글쓴이가 어떤 느낌인지는 모름. 내가 했던 공부 방법은 일본 뉴스 보고 통번역 연습 며칠한 게 다임 직역이 걱정되는 것 같은데 번역시험에서는 직역에서 감점하는 것보다 제한 시간안에 다 못 쓴 게 더 큰 감점요소가 됨
한글로 읽고 쓸 수 있는 기본 문해력이면 충분함. 합격을 가르는 건 얼마나 제한된 시간에 빠르고 많이 번역을 적어내냐임. 생각이상으로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번역 퀄리티보다는 최대한 많이 적어 낸 다는 느낌으로 하는 게 좋음. 20분 정도였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여기서 다 못 쓰고 나오는 경우도 허다한 것 같았음
어차피 당장 실력이 비약적으로 느는 게 아니라면 마이너스가 될 만한 요소를 줄이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거임.
이제 봤네 일->한 통역은 읽으면서 바로바로 되는데 한->일 통역만 좀 연습해가야겠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