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대대에 천호 사수로있는 일병 2호봉인데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조언 좀 받고싶어서 글남긴다.

선임들도 다 착한거 같고 환경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소한거 하나에도 그냥 잊어버리지 못하고 자꾸 생각하면서 자책을 해서 문제임.

그리고 자신감이 없어서 인지 모르갰는데 이제 곧  주특기 시험을 봐야되는데 잘 못할까봐 너무 불안하고 그거때문에 일상이 쳐지고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음.

그냥 지금 진지를 타고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주둔지에 있을때도 비슷했어서 잘 모르겠어 어떻하면 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까?

요즘은 누우면 가끔 이유 모르게 눈물 나오고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에 창이 너무 많이 켜져서 멈춰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나는데 
그냥 버텨야 될까, 아니면 병원을 다녀야될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