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에 논산 입대하고


첫주차엔 빡빡이들끼리 어색하고 신체,정신검사,설문조사만 하다가


이주차때부터 훈련 받기 시작하니까 급속도로 친해지고


마지막쯤에 야외에서 2인1조로 텐트 치고 숙영하고 각개 행군하니까 진짜 평생 절친 생긴 거 같고


23연대였는데 풀무원이 밥 다 주고 식기조 이런 것도 없고 편했음


수료식하고 나는 3수교 떠서 서로 찢어지는데 눈물 존나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