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별로 찌지도 않았는데 엎드려쏴 하다가 부우욱 소리나서 봤더니, 바지가 홍해 갈라지듯 터져서 빤스까지 다보이더라 흑흑. 그래서 의문의 용사 한명이랑 행정반갔는데 절연테이프로 땜빵 막아주더라. (첨보는 사람 빵디에 손대게해서 미안하다 쓰발)


그리고 의문의 간부 한명. 혹시 모를 재터짐을 방지해서 여분 전투복 챙겨서 가져온걸 집가는 버스 타기 직전 마주쳤는데, 솔직히 좀 감동이였다.


디시 해본적도 없는데, 감사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두 분의 군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