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년 전 군대 있을 때 신병 들어오면 꼭 두가지 질문을 했었다 1. 내 고향이 어디일 거 같냐? 여기서는 단 한명도 예외없이 서울일 거 같다고 대답함 2. 내가 여친이 있을 거 같냐 없을 거 같냐? 여기서는 반반 갈리는데 있을 거 같다는 이유는 여친에게 엄청 잘 해주셨을 거 같아서 없을 거 같단 이유는 공부만 하다 오셨을 거 같습니다 이 나이 먹도록 여자 한번 제대로 만나 보지도 못하고 살았지만 진짜 내가 여친이나 아내가 있었다면 엄청 자상하게 잘 해줬을 거 같은데 이젠 50대에 무직에 161 키작존찐이라 아무래도 이생은 독신으로 살다 가야 할 거 같노 내 나니에 내가 원하는 여자와의 결혼은 힘들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