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들이나 간부들한테 좋게 보이려고
나서서하고 제가 하겠습니다
좋은자세이긴하나 감당될 정도로만 해야됨
감당 안될정도로 다 떠맡게되면 본인한테 돌아오는일이 많아지게됨
처음에는 좋게생각해줄수있으나 어느순간부터 그게 당연한게 되버림
A라는일도 B라는일도 C라는일도 그게 본인일이 되버림
선임들이나 간부들 그거 원래 재가 하는건데? 이런말까지 나와버림
결국 제가 할게요 하며열심히 모든걸 다한다?
이미지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그냥 힘들일 다 떠맡는사람이 되는거임
한번 이렇게 자리잡히면 되돌리기 어려움
늘 제가할게요 모든걸 다 열심히하면 그게 당연한거임
적당히하던애가 열심히하면 그게 크게 먹힘
이래서 괜히 무지성적으로 제가 할겠습니다라며 무작정 다 열심히하다가
지치고 억울해지는 케이스가 많은거임
결론 신병때 제가 하겠습니다하며 안해도되는일 무턱대고 떠맡기보단
몸 건강히 무사히 전역하는게 중요함
뭐든 적당히하고 뺑기부려도도 적당히 눈치껏하고
동기던 선임이던 뭔가를 하는데 누가봐도 힘든일인것같으면 눈치있게도와주고
적당히 해야됨
무리하다가 본인 다치거나 잘못되도 소대장이나 선임들? 분대장들? 신경안씀
쉬쉬하거나 나몰라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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