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요번에 입대하는 학생입니다.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가 입영 연기일수를 다 사용한 상태에서 

현역 입영을 각오했는데 하필 10일 전쯤에 운동 중에 발가락이 골절되어서 거동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골절된 발은 운동화도 못 신고 재활 신발을 신고 생활 중이고 아예 뛰지도 못하고 걸음도 엄청 늦은 상황인데

병무청에서는 안타깝지만 연기할 수 없다고 계속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찾아보니깐 훈련소 귀가 조치도 사라졌다고 하던데 그러면 이 상태로 훈련을 받게 되는걸까요?


아예 훈련소에서 귀가되는 일은 이제 없는건지 현역 장병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