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녓던 미국대학은 별 소용없음
나 영화학과인데, 교수는 그쪽이었다가 성차별에 집착하는 정신병자였고, 어떤 교수는 미국 인종차별 심한 국가라고 선동친적도 있음, 졸업도 무조건 취업에 좋게 되지도 않아. 그 중에 다행이었던 점이라면 미국에서 만낫던 친구들이랑 같이 영화보고 운동하거나 캠핑하는게 좋았음. 한국에서 몇몇 친구들도 만나 여전히 계속 영화보거나 같이 영화 찍자고 함.
2. 내가 비디오 게임을 좋아함
나보다 나이 많은 어른들은 내가 어떤 특정한 게임을 좋아하면 유치하게 어른이 되라고 하지만, 정작 그들은 음주운전범한테 뭐라 안하더라… ‘성숙함’이 이제 어떤 범위에 있는지를 모르겠다.
3.군대에서 나 페급임
군대가 사람마다 다른게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난 후자임. 선임이 ‘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라고 물어보면서(물론 못한다고 했지) 사회에서 안하던 욕도 군대에서 몰래 하게됨., 후임, 동기 몇명은 나 ㄱㅊ다고 하면서 멋있다고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
4.휴가 도중 내가 엄마한테 나 그냥 막 살래 라고 하는데
엄마가 내가 범죄자 되겠다는 줄 알고 오해하심. 그래가지고 그냥 하고 싶은 오토바이 타기, 게임하기, 아는 사람들이랑 같이 힘들어하는 사람 도와주고 노는거 뿐이라고 설명함. 엄마는 분명 나 착하다고 생각하셔서 그 소리 하셨겠지만, 분명 엄마도 요즘 한국에 위선이 넘쳐흘러가지고 자기 아들이 이상해질까봐 걱정하심(근데 정작 엄마는 그 사람이 민주주의에 좋다고 생가하심).
진짜 세상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