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땐 이병들이 싫었지

싫다기보단 보여주기식의 군기만 갖추고 말을 잘 이해를 못했으니 피곤한 감각이었음


근데 지금은 병장들이 싫어


소년원에 박힌 애들이나

죄수새끼들 관리하는 기분이야


개나 소나 문신 찍찍 그려넣고 말 뒤지게 안들어쳐먹고 

남들 개고생하고있을때마다, 순간순간을 자기 좋은것만 골라 빨아먹으려고 할때마다


난 얘네가 나가서도 개고생하면 좋겠다고 바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