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 출신임. ,당연히 별은 볼일이 없음.


상병 때 여단 훈련나감. 


군생활 15일 남은 병장들도 끌고나갔는데


군단장 왔다고 모여서 훈시듣는데 군단장 키 165나


될까하고 옆집 아저씨 같은데 


집에 갈날 14일 남은 병장들이 이등병 각잡고 


군단장이 부를 때마다 목터지게 관등성명댐.


군단장이 훈련 평가하면서 여단장을 갈구기 시작함.


(이게 얼마나 잘 갈구는지 병사들한테 내리갈굼


안 내려오게 여단장 니가 병신이라 다 니 잘못임.


으로 몰고감. )


대대장도 벌벌 떨고 있는데 여단장을


사병, 대대장, 중대장들 소대장들까지 다 있는데서


공개처형함. 여단장이 대답할 때마다 말 끊어먹음.


나도 병장 얼마 안 남은 상병이라 군단장이 여단장을


갈구는 게 여단장이 밑에 대대장이나 중대장한테


화풀이도 못 하게 모든 걸 "여단장 병신" 으로 몰아감!


여단장 얼굴 시뻘개지시작하는데면서 어버버함.


대충 끝나고 삽질하면서 훈련장에서 작업하는데


군단장이 차타고 돌아가면서 병들한테


생글생글 웃어주며 "고생 많이 한다. 애들아. 나 간다."


하고 지프차타고 떠나더라.


여단장 별단다는 얘기 좀 있었는데 


나중에 전역하고 들어보니 대령으로 끝났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