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에서 고생들 많다.


솔직하게 광고하나하러 왔는데 보고 혹하면 한번 찔러보기식이라도 문의 해주면 좋겠다. 


군대 재대하고 나와서 시기 잘못 맞추면 거의 반년가까이 붕 뜨잖냐. 이때 뜻깊은 뭐를 하면 정말 좋겠지만 술 마시고 게임하는 사람이 많을걸로 예상된다.


그러다 대충 복학해서 전공 서적 펴면 영어 때문에 막막해지고, 취업 준비할 때쯤 돼서야 뒤늦게 영어 학원 끊고 후회하지 않냐.


할 거 없다고 허송세월하지 말고, 복학하기 전까지 영어 하나는 사람 구실 하게 만들어놓는 거 어떤 거 같냐? 나중에 진짜 큰 자산 된다.


나는 필리핀에서 12년 정도 유학하며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지 호텔에서 매니저로 근무하다가 여기 어학원들 상태를 보고 실태가 좀 심각해서 내가 하면 훨씬 잘할거 같은데 생각해서 일도 그만두고 뛰어들었다. 보통 현지 대형 어학원들은 막 할인 어쩌고 하면서 돈 좀 싸게 받는대신 다인실 기숙사로 유도하고 인건비 아끼려고 일 대 다수 수업등으로 채워 넣고, 선생들 퀄리티도 떨어져서 대충 잡담만 하다 끝나는 수업도 많다.


난 이게 절대 효과 없다는걸 너무 잘 안다, 효과 없는걸 넘어서 돈낭비다, 특히 단기 어학연수라고 한달, 두달 유도하는데 놀러가는거면 추천해도 진짜 배우러가는거면 돈낭비다.


그래서 이판에 한번 껴보려고 직접 현지 어학원 중 내 기준에 부합하는 어학원이랑 파트너십 맺고 내가 해볼려고 한다.


나는 무조건 1:1 수업으로 하루 8시간 풀로 채운다. 장소도 두마게티라는 교육도시로 공부에 집중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다. 6개월 정도 나 믿고 짱박혀서 구르면 해외 어디 던져놔도 영어로 곤란할 일 없게 만들어줄 자신 있다. 내가 직접 여기서 일부 기간 상주하면서 공부 습관이나 불편한 거 다 봐줄 거거든.


전역하고 술 마시면서 시간 버리기보다, 이번 기회에 영어 하나는 제대로 끝장내고 싶은 생각 있으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라.


내 진심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내 블로그에 다 정리해 놨다. 


남은 군 생활 잘하고, 전역 축하한다. 질문 있으면 남겨줘라 다 대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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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의 필리핀 어학연수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필리핀 두마게티에서 10년, 청춘의 전부를 보내고 현지 실리만 대학교(Silliman University)를 졸업한 이동혁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필리핀 어학연수나 유학을 고민하며 수많은 유학원 광고에 지쳐 계신 분일 겁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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