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쯤부터
비염, 천식, 역류성 식도염(일상생활 지장 많음)을 앓았는데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긴장을 하게 되면 구역감을 심하게 느끼고 헛구역질을 합니다.


긴장을 안하는 평상시엔 정말 아무 질병 없는 건장한 남성으로 보이는데

긴장 하면 기합은 물론이고 간단한 대답조차 못할 정도로 목을 못씁니다.

문제는 제가 별의 별것에 다 긴장을 한다는 겁니다.
(새로운 장소에 간다거나, 새로운 체험을 하거나 발표를 하는 등.)


군생활 할 때 역류성식도염 심하게 겪은 분이 있을까 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입대 전 진료확인서 등을 준비해가면 괜찮을까요?
이해를 바라는건 아니고 물론 극복해야 겠지만

군대에서 기합을 못 지른다는 건 명령 불복종, 꾀병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