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훈련소 끝나고 후반기 교육가서 꿀빨을때

난 바로 자대배치 받아서 기차타고 부대근처 도착함

당시 타부대 아저씨가 인솔나와서 차타고 부대도착

기억 안나는데 우리중대 바로 옆건물 상병이었음

이틀정도 거기서 이것저것 가르침 배우면서 지내다

옆건물이자 내 군생활을 보낸 방x대로 이동함

전날밤에 초코파이 한상자 가져가라고 줬는데

그거 못챙겨서 나옴 그거 계속 생각났음ㅋㅋ

도착하자마자 행정반 일병이 내가지낼 생활관으로

인솔해줘서 도착했는데 당시 예비군 시즌이라

병장들이 머리가 다 길어서 당황함 ㄷㄷ

몇분뒤에 선임들 하나둘 들어옴 근데 다 병장임

그때 내위로 병장이 6명 상병4명 이등병 2명 이었음

병장 한명이 상병 갈구는데 상병 목소리가 유튜브

신병 성윤모 목소리였음 진짜 설벌하게 갈구더라

나 그때 성윤모 목소리듣고 웃었으면 군생활 꼬였음

아무튼 하루가 지나고 맡선임들 다 도착함

우리분대 4명 전역대기병장1 상말1 상꺽1

다른분대 7명 병장3 상병2 이등병2

맡선임이 상꺽이니까 군생활이 풀린 순간이었음

당시 예비군 시즌이라 취침은 다른 생활관에서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