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당한 부조리나 그런건 아니고 (20군번이고 구타 욕 당한거 없고 나도 한 적 없음)


쌍팔년도는 사람 죽어도 쉬쉬하고 은폐하던 시절이라 그렇다치자


00년대 이전에도 구타 금품갈취 욕설은 다 있다고 하던데 난 누가 내 몸에 손 대는걸 못참음

격투기도 했고 체급도 좀 있는 편이지만 뭐 나보다 싸움 잘하는 놈도 있을거고 다굴도 있을건데 지는 싸움이라 하더라도 나는 안참음

학창시절 때도 두 번 싸웠는데 진짜 참다 참다 싸워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싸웠음


부모님도 사정 듣고 나 뭐라 안함


싸워야 된다고 판단이 들면 싸우는데 군대 썰 듣다보면 빙신들인가 싶음

왜 처맞고 그 자리에서 맞대응 못하고 참은 뒤 한참 나중에 그걸 왜 지 후임들한테 푸는거? 딱 전형적인 강약약강 아니냐


나였으면 제일 ㅈ 같은놈 두 놈 정도 골라서 바로 얼굴 다 갈아버리는데 그냥


동기나 그 아랫선들한테 집합 걸리는거 아니냐고?

그건 어중간하게 대들면 그런거 아닌가?


최소 뼈 하나는 부숴놔야 되지 않겠냐


간부한테 부조리 신고 했는데 대처없거나 미미하거나 간부들도 동조하면서 방치하는 지경이면 걍 1ㄷ4는 몇이든 그 자리에서 다 부수고 영창갈듯


그 시절에 지르면 어떻게 됨? 다굴을 처맞든 전출을 가든 내가 아무리 ㅈ되도 최소한 그 가해자 상병장들이나 간부들 보단 덜 ㅈ될거 같은데 아닌가?


타부대 가서 사람취급 안해주고 진짜 혼자 생활하더라도 부조리 당하는거 보단 나은거 아닌가?


20군번이라 전역했는데 당시 입대할 때 자대에서는 부바부라고 부조리 있을 수도 있다해서 손 대는 놈 있으면 반 죽일라고 벼르고 갔는데 간부들까지 너무 다 잘해줘서 놀랐음

물론 병신같은 선임들도 있었는데 걔네도 욕하거나 때리지는 않았고



진짜 궁금하다

어떻게 되는거냐 그 시절에 하극상 벌이면?

썰들은 뭐 벌레 먹이고 예초기에 손 대보라 하고 쌍코피 터지고 ㅋㅋ 난 이거 들을 때 진짜 호구새끼들인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