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육,해,공군이 구타 근절이 빨리 되었다는 말이 있거든.




육,해,공군이 구타 근절이 빨리 되고



해병대, 전의경, 경교대가 구타 근절이 늦었다는 말인데



이것도 부대부, 케바케다.



육군이 쌍팔년도에 구타,가혹행위가 정점을 찍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구타 근절이 빨리 이루어진 것은 사실인데



육군 규모가 엄청 컸기 때문에 잘 알려진 부대들이 구타 근절이 빨리 이루어 졌던 것이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산골 오지인 곳들은 구타 근절이 여전히 되지 않았었고



그 결과 터진 사건이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이지.



아마 그 시절 구타 근절이 이미 되었던 다른 육군 애들은 의아했을 거야.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직도 저렇게 잔인하게 패고 괴롭히고 신고도 안되는 그런 곳이 있냐고



그런데 이건 육군이 규모가 엄청 커서 일어난 일이지. 산골 오지 육군은 구타 근절이 여전히 안되었었거든.



오히려 전의경은 구타 경찰 간부 놈들이 개놈들이라 구타 근절 운동이 타군에 비해 늦게 일어나서 문제였던 거지



오히려 규모가 작아서 조현오가 마음먹고 구타 근절 시키니까 단숨에 구타가 사라지고 편해졌었다.



반면에 육군은 규모가 크다 보니까 더 늦게까지 윤일병 사건 같은 사건들이 터진 거지.



육군이 구타 근절이 빨리 되었다는 말도 케바케, 부대부 라는 거야. 산골 오지에 육군은 여전히 쌍팔년도 군대 구타가 남아있었다.

어떤부대는 2020년 코로나 시기까지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