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 전역한 고딩 동창 통해 고급 요정 얘긴 좀 들어 봤다
나는 아마 평생 갈 일 없겠지만
고딩 동창 대위 전역했는데 현역에 있을 때 장군들 모시고 고급 요정 많이 다녔다고 하더라 물론 그 친구도 마지막으로 얼굴 본지 약 20년이 다 되다 보니 친구라 하긴 민망한데
사내가 고급 요정? 한번 가보고 싶다는 게 천박하다고 욕 먹을 말인가?
이 나이 먹도록 여자 한번 제대로 만나 보지도 못하고 살았고 여자 나오는 술집 또한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나중에 기회기 생긴다면 한번 기보고 싶단 건데 물론 그런 데는 성공한 남자들이나 가는 거니 나깉은 루저는 평생 갈 일 없을 듯
대위 전역한 그 친구가 자세히는 얘기해주지 않아서 나도 잘 모르는데 여하튼 지가 현역으로 있을 때 장군들 모시고 대한민국에서 아주 유명한 요정집에 자주 갔고 자기는 장군들 노는데 낄 수 없어서 밖에서 대기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