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현역시절 모의고사에서 초강세 보이다가 실전에서 미끄러진 1인임.. 원래 지잡은 물론 설잡도 엄청 깔보면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수능 당일 앞에 앉은 놈이 다리 엄청 달달 떨면서 집중력 떨어뜨리고 감기 증상 땜시ㅠ 인서울도 못 하게 생겨서 원서도 안 쓰고 재수했는데, 사정상 중단하고 곧 입대 예정임ㅠ 문제는 내 성격이 억울한 거 못 참는데, 건동홍 국숭따리보다도 저평가 당할까봐 그게 짜증남.. 현역충이나 군필충 있으면 답변좀.. 이런 케이스 얼마나 대우 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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