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사단 신교대 출신.
신교대에서 1군대 어느 사단 정보과 소속 TOD병으로 배정받았음.(전역기념)
배정받았던 훈련병시절부터 말함.
1. 인적사항 작성할 때 영상과 관련된 일을 적었던 적.
-본인 영상관련 미디어과 나와서 그거 적었다가 불려나감. 동기들하고 나는 왜 불려나간지 모르고 둘러보니 죄다 영상 혹은 미디어에 관련된 동기들이었음.
면접 볼거니까 대기하라는데 무슨 면접인지 안알려줌. 물어볼 시간도 없이 그냥 진행되니까.
영통으로 한명씩 진행했음. 본부 행보관처럼 보였던 분인데 형식적으론 "우리 부대는 ~하는 부대인데 잘 아냐", "사회에 있을때 뭐했냐"라는 질문은 그냥 공통인듯.(아이스브레이킹)
부끄럽지만 당시 웹툰 봤던것 중에 TOD관련된 말을 들어서 뭐하는 병과인지 인지하고, 이게 개꿀부대인건 어느정도 알았음. 일반 육군 병과로 가는것 보단 나아서... 때문에 사회에 있을때 뭐했냐라는 질문에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밤샘같은거 많이 했다니까 면접 진행하던 행보관하고 옆에 중대장이었는지 그말 듣자마자 개좋아하시더라.
특히 운동 좋아하냐는 말에 딱히 안했다고 대답드리니까 더 좋아하심. 왜냐면 쳐 앉아서 화면만 보고 있는 병과였으니까 활동적인 사람보단 비교적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선호함.
대충 야간에 수면패턴 조지고 살았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식의 대답만해도 인재네 인재라며 데려옴.
본인 동기는 뭐여더라 게임 한? 일주일 내내 잠안자고 했던적 있다하니까 '게임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인재가 잘왔네.'라는 소리 들었다고 함.
2. 자대 오자마자 OJT달달 외워야함.
-OJT라고 해서 대충 TOD공부하는 자료인데, 자대 오자마자 외워두는게 좋음. 일단 외우고 외워 ㅅㅂ
이거 공부하고 시험보는데 시험통과를 해야지 그제야 TOD휴가를 줌. 달마다 3일정도 꽁으로 받는데 이게 그 시험을 통과해야지 휴가를 줌.(이거 규정에 따라 부바부임 그래도 월마다 휴가 줌.)
보통은 2주 내지 한달정도 걸림.
본인도 어지간한 빡대가리라 못할줄 알았는데 연등시간때 이등병새끼가 OJT도 안외우고 자려하네 라는 말 듣고 선임들 옆에서 공부 존나함. 그래야지 이새끼를 근무 투입시킬수 있으니까 선임 입장에서도 이새끼가 빨리 OJT통과하고 근무시켜야함.
예를 들면 전입 3월 초에 오고 3월 말에 시험 보면, 그날 통과하고 3월달 일단 휴가 받음. 그래서 자대 오자마자 그냥 빨리 외워서 휴가 받고 가셈.(대충 그냥 OJT를 공부하려는 의지만 보인다면 선임들이 아싸리 좋다하고 공부시킴)
3. 주둔하고 있는 보병사람들 있지 않음?
-자기지였나 모기지였나. 본격적으로 생활하는 자대 가기 전 본부에서 주임원사님이 소개해주는 시간있었는데 본인 근무지는 자대 개념이 아닌 군생활내내 소초(격오지)에서 생활함. 대충 파견나간 근무지에서 돌아오지도 않고 근무했다고 보면됨
그럼 주둔하고 있는 보병애들이 있는데 이사람들은 파견의 개념이라 주기적으로 소대 바꿔서 들어옴.
때문에 자주 볼 보병소대원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친해지셈. 일단 본인 소초에 왔을땐 우리 TOD인원들하고 보병애들하고 사이가 안좋았음.
보병하는 애들 입장에선 근무 개빡세게 서고 있는데 얘네들은 그냥 실내에 앉아서 스위치 딸깍하니까 좀 안좋게 보였나봄. 심지어 나중에 안 사실인데 TOD선임들 상황실에 CCTV없어서 근무도 가라로 치고 있었더라. 본인도 뭣도 모르고 가라친게 이게 FM인줄 알았삼...
암튼 사이가 좋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좀 생활여건이 안좋아짐.
대충 폰불출시간때 'TOD너넨 개꿀빨고 설렁설렁하는데 폰 받으러 올때만 귀신같이 받으러 오냐'며 1시간동안 폰 못받은적이 비일비재했삼.
때문에 말년 선임들 몇명 보내고 난뒤에 맞선임하고 내 동기들이 존나 열심히해서 보병 간부들하고 사이 좋아진 관계로 이런일이 확고하게 줄어듬(아니꼽게 보는 간부들도 항상 있다는 점), 더불어 병사들하고도 친해지니 자연스럽게 군생활 재미도 좀 났었고, 열심히 했다던 기준이 식당청소때 자원해서 TOD분대가 하기, 일과 시간때 말년병장까지도 다 합세해서 일과 존나게 열심히하기 와 같은 "헤헤 저희가 개꿀 빠니까 힘든 작업 같은게 있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십쇼"와 같은 설설 기는 자세를 유지했음. 심지어 만지지도 않고 우리쪽 소속된게 아닌 탄약고 청소도 TOD가 도와줬었음.
TOD간부는 어디갔냐고? 본부에서 일처리하느라 이런 소초엔 안옴... 대충 뭐 전달사항도 카톡으로 전달하고, 훈련같은거나 중요한 일정같은게 아닌이상 구라안치고 군생활 내내 TOD간부하고 대화하는것 보다 소초에서 지내는 타 보병 간부들하고대화하는게 훨씬 많음, 때문에 우리편 간부가 정말 1도 없어서 TOD병사들 끼리도 왠만하면 친하게 지내는게 가장 베스트임.
4. 근무 강도어떰.
-케바케긴한데. 최전방에 간 동기들하고 연락 많이해서 그런데 거긴 진심 개빡세 보였삼. 본인은 어중간한 지역에 자리잡은 소초에서 근무했었는데 가라칠 정도로 널널한 관계로 하루에 근무 5~6시간 밖에 안섰음. 근침? 본인 군단 규정에 TOD인원들은 무조건 야간에 1시간이라도 들어가면 근침하라는 규정있어서 아침점호 군생활내내 한번도 안해봄.
말년에 재미로 아침점호 들어가본게 자대와서 처음으로 받아본 아침 점호였음.
5.훈련 뭐 있음?
-없다.
행군, 혹한기 뭐 KCTC 말로만 들어봤지 1도 안해봄.
그렇기에 군생활내내 총기번호? 선임들이 장난치며 잊지 말란 느낌으로 총기번호 물어볼땐 빼고 외운적 없음.
예전에 TOD인원들 중에 몸쓰는 훈련 없냐는 마편 건의에 본부에서 행군 훈련한다는데 희망하는 인원 조사차 올라오긴 했었는데, TOD소대장(원사)이 왜 우리 애들한테 그런거 참여하려고 부추기냐면서 중대장한테 뭐라했던적 있음.
그때 우린 가라치고 있어서 여유 만끽했는데 중대장님한테 존나 미안했음...
6. 사격함?
-앞서 언급한데로 훈련을 안했기 때문에 총쏜것도 진급시험 때문에 총쏴본것 빼곤 없음.
그래서 총기 수입 안해갖고 병장 진급시험때 기능고장 난 동기들도 있었음. 그때 간부가 총 상태보고 니네들은 수입안하냐며 뭐라했던 기억남. ㅅㅂ 우리도 총기수입 도구좀 달라고 건의 ㅈㄴ했었는데 소초에 있는거 사용하라는 말만하고 안줌. 소초에 그딴것도 없었고.
7. 소초에서 뭐하고 지냄?
-별거 없음 자고 일어나서 근무 한번 땡기고 장비 점검하고 운동 조진 다음에 밥먹고 폰하다가 근무 들어가고 쳐잠.
그렇기에 자기계발이라던가 공부하는 인원들 상대론 굉장히 이점이 큼. 생활패턴이 깨진다고? 이것도 케바켄데 가라쳐서 그딴거 1도 없었음... 미안하다...
8. 정보학교를 나와야 하는거 아님?
-TOD에 자원입대하려면 정보학교 나와야한다던데. 본인은 지잡 빡통인데도 불구하고 옴. 심지어 우리 선임들도 "정보학교? 그게뭐임"이란 소리함. 이들도 스카웃 당한것...ㅇㅇ...
공통점으론 군단 소속 사단 신교대 출신이란 점임.
이것도 케바케인듯? 육훈소에 왔다는 애들은 한번도 못봄.
9. 신병?
-소수의 인원들(정예아님)로만 구성이 되있기 때문에 달에 휴가자 종합해서 1~2명 나감. 그럼 남은 인원들로 FM을 돌려야하는데 전역한 사람이 나오면 그 소초는 그 달 동안 휴가자가 없음. 만박을 무조건 나가야해서 2주는 비는데 그상태로 매달 초를 보내야함.
때문에 보통은 말년나가기 한달전에 신병이 들어오는데, 인원이 언제나 고파서 이 경우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였음. 제발 우리 소초에 신병좀 보내달라고 말년 나가기 3개월 전부터 TOD간부들한테 어필해야했음.
XX이가 이번에 휴가 안나가면 뭐 나중에 말년휴가가 100일이 넘는다느니, 이번에 근무자 못채우면 최소 인원도 미달이라느니, 이런식으로 입벌구 존나해댔었음.
10. 근무는 뭐함?
-실내 맞음. 야외활동? TOD자체 훈련으로 기동TOD라 해서 장비들고 나가서 감시하는게 있는데 이거 하면 감시 지역에 공백이 생기니까 절차가 존나 복잡한 관계로...(중략)
근데 우리소초 개 병1신이라 상황실에 히터가 안됨.
때문에 겁나 추웠던 기억이 남. 배부른 소리긴한데 진짜 추웠삼;; 야간 경계근무 나갔던 보병 애들도 상황실은 왜 존나 춥냐고 간부들한테 건의했을 정도였으니까. 나중에 고치긴했는데 ㅅ2발 본인 전역했음.
불침번? 호에 TOD병은 그런거 몰라요잉. 스위치 절대 만져
11. 신기함과 매너리즘.
-주임원사님이 존나게 강조했음. 매너리즘에 빠지는 거에 조심하라고. 실제로 같은 화면만 군생활 내내 쳐 보는데 어디 가로등이 2년째 불이 안켜지는지, 여기 넘어가면 고라니 새끼들 지금 지내고 있으며, 노상방뇨하는 아재들의 핫플도 외울 정도니까.
처음 장비 만지면 우와 우와하면서 본인들이 근무설때 신기 한 경험한거 사진으로 남긴거 보면서 꽤나 흥미로웠음.
근데 근무 계속 서다보면 개지루함. 상황걸리는거 아닌 이상 지루함의 연속이니까.
때문에 신병이 존나 고픈 이유도 이것이 이유임.
얘네들도 올때마다 신기한것 투성이다보니까, 저건 뭡니까? 이건 뭡니까? 이런 질문을 대답하는 재미를 2주정돈 받을 수 있음. 때문에 교육 안하는 선임들이 오히려 신병하고 근무서는걸 나름 기대함. 이건 뭐 다른 병과도 마찬가지겠지만은, 매너리즘에 걸린 지루함을 이겨내는덴 이것만한게 또 없다보니까.
12. PX있음?
-황금마차라해서 격오지에 방문하는 이동식 PX가 존재함.
이거 한달에 한번꼴로 오니까 생필품은 물론 흡연하는 인원들은 한달치는 사야함. 그래서 황마왔던 날에 냉동잔치 존나했었음 개꿀.
눈치싸움도 오지게 해야함. 당연히 선임들이 먼저 과자나 음료(에너지캔)이런거 먼저 사니까 돈좀 보태서 반반하시겠습니까? 딜봐야함.
더군다나 TOD인원들만 쓰는게 당연히 아니다보니 보병애들하고 친해져야할 이유중 이것도 이유임. 냉동 공유해서 같이 먹자느니 한번 단합을 위해 잔치 냉동을 사자느니.
예전에 파업때문에 2달넘게 안온적이 있었음.
냉동 보릿고개는 물론 강제 금연하게 생긴 선임은 나중에 새벽때 근무 끝나고 나랑 같이 흡연구역에서 장초 구했던 기억남. 배수로에 빠져있던 장초 발견한 나를 보곤 존나 좋아했었던 기억도 있다.
13. 주말에 뭐함.
폰질 존나함. 이건 뭐 다른 병과도 마찬가지 잖아. 해줄말 없음. 똑같삼. 주말이라해서 뭐 일광건조좀 하라는 말엔 빡치는건 똑같음.
14. 생활 환경 어떰?
노후함. 최전방쪽은 그 뭐였더라 침상을 쓰고 있는 소초도 있다하고, 아니면 2층 침대 쓰고 있다던 곳도 있다함. 본인은 그냥 1인1침대.
아직도 침상이라는 말에 헉시발 일 수 있지만 TOD라는것에 감사하십시오.
15. 진급식?
군대 소재로 한 드라마 웹툰 영화 작품같은거 보면 다같이 모여서 선임이나 간부가뭐 약장달아주고 다같이 박수 쳐 주길레 "우왕, 나도 저런거 경험하려나?"했나 싶은데 그딴거 없다노.
본인이 가장 기억나는건 눈내리는 오전에 근무 끝나고 담타할때 선임이 이제 일병이네 라며 자신이 끼던 약장주고 끝남. 이때 별거 없긴한데 괜스레 군뽕 존나 차긴했음.
16. 휴가 어뜨케 나감?
-소초에서 바로 나갔삼.
뭐 안전교육이나 그런건 형식으로 존재하고 그냥 전화로 술마시지마라, 곱게 들어와라 라는 말만하고 거기서 휴가나감.
근데 격오지잖아.
시발 하루는 그냥 날리긴하는데 어차피 만박이라 감흥없더라.
17. 군캉스의 표본.
군필자로서 자존심도 없냐라는 말엔 부정하진 않는다.
사람들이 내로라하는 군캉스라하면 내가 지내던 TOD가 가장 근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조리는 없고, 선후임관계 마찰없이 친하게 지내는게 가장 베스트다 보니 서로가 그냥 존중하는 문화고, 문제되는건 보병사람들하고 싸우지 않는다라는 일념만 가지면...
아 간혹 폐급 오는것만 빼면 문제없삼.
여기도 폐급은 존재한다.
18. 진급시험 어케봄?
사격, 체력측정 또하나 뭐였는지 기억안나는데, 사격이 존나게 힘듬.
총을 시발 훈련소 이후로 쏴본적 없으니까 도태되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시발 본부 사격장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일정이 겹치지 않게 짜다보니까, 구라 안치고 일정 못맞춰서 진누한 선임들이 많음.
내 후임들 이후론, 진누에 대해서 말많으니까 이거 관련해서 후속조치가 이뤄져서 사격훈련일정이 이제 여유로워졌었는데 본인은 일병 3호봉때 부터 사격 시험 볼 수 있냐고 본부 TOD간부 교대때 마다 물어봤음. 다행히 진누는 면함.
체력 측정? 소초 간부들한테 먹을거 주고 대충 1급주십쇼 해도 TOD간부들는 모르기 때문에 가라치는 사람들도 있긴했음. 걸려서 FM으로 전환되긴했지만은. 케바케임.
19. TOD에도 운전병이 있다?
-내 동기가 딱 운전병이었는데 TOD로 끌려옴.
운전하고 싶데서 왔는데 이새끼 운전 못함 개병2신 ㅋㅋㅋㅋ
수송차?라고 해서 TOD장비 적재하는 차량있는데 그거 운전하는 사람임. 근데 야외 훈련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위는 모르겠으나 다른 신교대 출신 운전병임. 근데 갑자기 야수교 끝나고 군단으로 오더니 '오늘부터 너는 인쟈 TOD여'라는 말에 대꾸도 못하고 운전대싸개였다가 스위치싸개로 강등당함
수송차량 점검 때문에 하루에 한번씩 소초에 있는 넓은 공간에 운전하긴함. 운동장 한바퀴 수준임. 운전이라고 말할 이유없음.
20. 종교활동?
-뭐였더라. 무슨 주말마다 격오지 종교 활동이라해서 기독문?(기독교였음) 같은게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는데 그거보고 감상문 제출하면 끝임.
근데 이게 수기로 작성을 하는데 1달에 한번 올까 말까한 TOD간부한테 제출해야함. 근데 안와서 제출 못하고 종이가 쌓임. 그래서 종교활동 휴가는 사실상 없삼. 13번 써야지 1일 주던데 심지어 아예 휴가 안주는걸로 바뀜. 그래서 본인 한번도 못받아봄. 시발 왜 썼노?
21. 생일 대우.
-본인때는 케잌받을건지 돈받을건지 월마다 조사하는 글이 올라옴.
근데 돈 별로 안줘서 케잌으로 배 채우는 경우가 많음 쌀케잌.(쌀숭이 아님)
난 그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선임들하고 동기, 후임 애들은 좋아하더라. 맛보단 의의를 중요시하게 여겨서 그런듯. 퀄리티는 좋긴했음.
22.TOD보면서 가장 신기했던게 뭐임?
예전엔 다 신기했는데, 나중가면 그냥 움직이는 생명체 만 포착되도 재밌음. 매너리즘 극복하는게 이것도 가장 도움되는듯함.
불멍 가능함.
불타는거 보고 줌 땡껴서 그거 쳐 보고있으면 전화옴. 사람의 말이 고파서 일부러 그러는 선임들은 감시안하고 뭔 개짓거리냐면서 간부한테 쿠사리 먹으니까 매너리즘 극복하려면 새벽에 몰래 봐야함.
고라니 수영하는거 암? 그게 제일 신기했음. 그날 꿈에서 고라니 나올 정도였으니까.
23. 마지막 말.
-결국엔 돌고 돌아 케바케다. 매일매일이 약을 달고 댕기는지 지랄 발광하는 간부들도 있고, 선선하게 그냥 봐~ 라는 간부들도 있다보니까 결국엔 도진개진임.
언제 한번은 별거 아닌거 가지고 그 소초에 악감정 지닌 TOD간부가(전문하사로 지원했음) 뭐 하나 걸릴때마다 지랄해서 TOD 소댐이 간부 군복 벗긴 일도 있었음.
주둔하는 병사들하고 친해져야하고, 사람들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다보니까 언뜻보면 단순하면서도 꽤나 고찰이 있긴함(지랄주책맞음)
거기서 운동좀 한다던 애들도 냉동 쳐먹고 죄다 살찌고 오니까 나태해져선 안된다노.
TOD화이팅하고 두다리 벌리고 쭉 자본다. 군인 ㅎㅇㅌ
시'간; 장!소, 제,약; 없.는; 고,수!익` 알,바, 하!루, 1:0`만!원: 이'상; 보'장` ㅌㅔㄹㄹᅦ LⒼ➎522
TOD는 주말에도 근무 하는거 아닌가요…? 주말에 폰질한다고 써있어서 여쭤봅니다. 입대 4주도 안남았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