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이새끼들은 고졸,대학 중퇴밭에 못 배운 새끼 특유의 기분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병생활 해 본 애도 많아서 고충도 잘 알고 짬 낮은 부사관은 자기 주특기 하느라 바쁘고
짬 찬 부사관은 나이도 있고 짬도 있어서 병사들한테 당근과 채찍 적절하게 써서 싫진 않음
수송관 행보관 주임원사등 다 ㄱㅊ았음
어중간한 짬 지금 기준 대충 13~14 군번 이런 새끼들은 결혼하고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 괜히 애들한테 히스테리 부리기 시작하지만 얘네도 좀 친해지면 재밌음
육사
이새끼들이 미디어가 만든 이미지에 제일 큰 피해자같음
딱 그 dp 손석구, 신병 김지석같은 새끼들이 전형적인 육사 이미진데 막상 군대 가보면 장교중엔 제일 말 잘통함
물론 어느정도 특유의 fm찐빠는 있긴하지만 훈련이나 중요한 행사 할 때나 그렇지 평소엔 애들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듯
부대에 관심도 많고 좋은 부대 만들고 싶어하는 열의도 넘침
미디어에서 만든 진급에 목숨 걸고 애들 갈아넣는 새낀 절대 아님 적어도 애들한텐
자기는 선택이지만 애들은 끌려온 걸 알아서 군인정신 이런 거 그닥 강요도 안 함 물론 뺑끼 치는 새낀 존나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갈아넣으라고 하지도 않음 남들 하는만큼만 하면 이해하는 편
학군단,학사장교
얘넨 스펙트럼도 워낙 넓고 딱히 특징 뽑기 힘든데
어차피 요즘엔 상위권 대학 애들도 병으로 병역 해결해서 보긴 힘들고 대부분이 대진대 이런 출신이고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공무원 느낌임 나한테 피해 주면 지랄 맞고 자기한테 피해 안 주면 관심도 없고
출신에 대한 열등감 이런 것도 없음 그냥 군복무 해결하러 온 애들은 군의관처럼 곧 간다란 마인드고
장기 박은 애들도 그냥 설렁설렁하고 연금 때까지 버티자 마인드 같음
같이 얘기해봐도 난 다른 간부 대대장,포대장들 이해 못하겠다 이런 소리만 함 전형적인 공무원
3사
미디어에서 보여줬던 부정적인 이미지의 장교,간부는 다 이새끼에서 파생된 거 같음
육사에 대한 열등감, 진급 욕심은 많아서 애들한테 그걸 다 풀어대고
근데 태생이 빡대가리라 애들 다룰 줄 몰라서 상병장들이랑 트러블은 제일 많이 남
여기에 더 심한 새끼는 짬 찬 간부들 행보관급이랑도 싸움
행보관들은 어차피 짬찬 상사, 원사들이고 곧 연금 수령이고, 나이도 있으니 어휴 어린 새끼 또 지랄하는구나 하고 넘어가는 편
이러면서 자기 딴엔 3사 들어간 게 굉장히 큰 업적이고 열심히 살았다고 착각해서
애들한테 이상한 인생훈계도 존나 많이함 특히 30초반,중반 소령진,소령들이 유독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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