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인간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의례적인 것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을뿐이다


조선 부모들도 그것들과 다르지 않다


그들도 그저 주인이 주는 사료를 받아 먹고 싸고 넣고 낳으며


이 거대한 인간 농장에서 새끼를 만든 한 쌍의 가축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