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지만 나는 지금 한국 대기업이나 삼성전자가 쇠퇴하는게 구성원들의 노력 부족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사회 구조의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과거 IMF 이후로 하청 노동자들이 힘들어지고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로 금융권 취업이 힘들어졌을 때, 그리고 이공계 열풍이 불었을 때 그들은 하청 노동자와 공대에 다니지 않는 대학생들을 노력 부족이라며 비웃었지 않나?


왜 이제와서 이공계 대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건가?


자기가 한 말을 지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