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까지 통제하려고 드니까 오히려 반감에 조롱하고 비꼬는 사람들만 양산됨
모르는 사람이 죽어서 슬프든 무심하든 기쁘든
그냥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없는 표현만 자제하게 하면 될걸
슬퍼야만 한다
슬프지 않으면 넌 싸이코다
이래버리니까 그냥 생각없이 의례적으로 명복만 빌었을 사람들에게 반감을 심어버림
꼭 사고사례만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화하자면 이 메커니즘이 한국이 병신같이 돌아가는 원리중 하나라고봄
뭔가 동조해야하고 획일화된 행동을 개인에게 강요함
선을 넘으면 안되는게 아니라 선만 밟아야 함
모르는 사람이 죽어서 슬프든 무심하든 기쁘든
그냥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없는 표현만 자제하게 하면 될걸
슬퍼야만 한다
슬프지 않으면 넌 싸이코다
이래버리니까 그냥 생각없이 의례적으로 명복만 빌었을 사람들에게 반감을 심어버림
꼭 사고사례만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화하자면 이 메커니즘이 한국이 병신같이 돌아가는 원리중 하나라고봄
뭔가 동조해야하고 획일화된 행동을 개인에게 강요함
선을 넘으면 안되는게 아니라 선만 밟아야 함
ㄹㅇ미친나라 미친사람들
그 배 사건으로 정치적 이득을 얻는 맛을 한 번 보니깐 계속 강제 추모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대체 파시즘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 dc App
세월호가 끼친 가장 큰 악영향이 그거라고 생각
이 죽음은 돈이 되니까 추모하고 안하는 놈 개새끼 만들고 저 죽음은 돈이 안되니까 그냥저냥 묻고 하다하다 죽음이란걸 소재로 서열질에 장사를 하고 앉았음
진짜 백번맞는말이다 너무 동감함
그게 돈이 되니까 - dc App
슬프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보다 슬프다는 감정을 느끼는 사람으로 보여져야 이 나라에서 표준형 인간으로서 기능하는 거니까 더 웃기는 짓거리가 선만 밟아야 한다 해놓고 그 선 벗어난 애들을 도의적으로 비난하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법으로 강제를 해서 때리니까 그렇지 그 순간만큼은 사회정의실현에 이바지한다는 왜곡된 정의감으로 가득한 일종의 카니발이지 않을까..
이태원 이전에 spc때부터 죽음에도 차별이 있다고 느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