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까지 통제하려고 드니까 오히려 반감에 조롱하고 비꼬는 사람들만 양산됨

모르는 사람이 죽어서 슬프든 무심하든 기쁘든

그냥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없는 표현만 자제하게 하면 될걸

슬퍼야만 한다

슬프지 않으면 넌 싸이코다

이래버리니까 그냥 생각없이 의례적으로 명복만 빌었을 사람들에게 반감을 심어버림

꼭 사고사례만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화하자면 이 메커니즘이 한국이 병신같이 돌아가는 원리중 하나라고봄

뭔가 동조해야하고 획일화된 행동을 개인에게 강요함

선을 넘으면 안되는게 아니라 선만 밟아야 함